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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를 이용한 IoT 디바이스 개발 실무 (4차 산업혁명 요소 기술) |
박현준^이상진^권민주 저 | 광문각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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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8,600원 |
소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요구하는 개발 실무 중심으로 집필된 교재다. 기초기술 습득과 응용 능력을 익힐 수 있으며,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IoT Platform은 KT의 IoTMakers를 이용하였고, IoT 디바이스는 IoTMakers Starter Kit를 이용하였다. IoT 디바이스 실습의 대표적인 장치들을 모듈로 제작하여 다양한 분야들을 두루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Arduino 프로그래밍을 이용하여 IoT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였고, IoT 디바이스를 개방형 IoT Platform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하여 누구나 쉽게 IoT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 Platform으로 KT IoTMakers를 사용하여 IoT 디바이스의 모니터링, 제어, IoT 디바이스 간의 이벤트 설정 등을 통해 다양한 IoT Service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938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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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
쉬밍싱^티엔잉^리지위에 저 | 북스타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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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7,100원 |
소개 그림으로 배우는 비트코인ㆍ블록체인의 기본 원리와 응용
지금 전 세계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열풍에 휩싸여 있다. 비트코인을 만든 기반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에 의해 앞으로 인류 사회는 혁명적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제 블록체인을 알지 못하고서는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게 되었다.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중국은 인공지능, 딥러닝, 블록체인 등 IT 첨단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기발한 상상력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국의 젊은 IT 천재들의 활약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중국에서 블록체인, 비트코인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창의적인 젊은 저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집필하였다.
중국 최대 디지털화폐 거래 플랫폼을 설립해 운영 중인 저자들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원리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에 의해 앞으로 인류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미래를 설명해 준다. 더구나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삽화와 생동적인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어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768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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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뉴노멀 |
천우정 저 | 하움출판사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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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8,000원 |
소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제대로 살필 수 있게 해주는 『4차 산업혁명의 뉴노멀』.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이때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큰 변화이며 급격한 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이 변화에 대해 정확히 파악해야만 휩쓸리지 않고 우리가 주체가 되어 세계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천우정 작가의 『4차 산업혁명의 뉴노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눈을 제공해줄 것으로 확신한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40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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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터넷 마케팅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2판) |
김용호^김문태 저 | 청람 |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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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31,500원 |
소개 본서는 이론에 집중하다 보니 실무적인 내용(SNS 광고 세팅, 유튜브 광고 세팅, 구글 애널리틱스 활용법 등) 등은 담지 않았다. 본서의 목표는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지식의 양을 늘리고 인터넷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한 부분에 초점을 둔다. 이러한 공부와 더불어 가능하다면 실무적 내용을 유튜브 및 인터넷 마케팅 교육기관을 통해 공부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본서 내용에 설명되어 있음).
먼저 4차산업혁명 기술과 이의 마케팅의 영향에 대한 부분을 대폭 수정하여 보완하였다. 전편에서도 이에 대해 다루었지만 기술발전의 초기라서 자세한 부분을 설명하지 못하였다. 특히 AI, 메타버스, 빅데이터, SNS 마케팅, 퍼널 마케팅 등에 대한 부분을 많이 보완하였는데 최근 문헌 및 실무적 사례 등을 살펴 기본적으로 독자들이 알아야 될 내용들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둘째, 인터넷 마케팅 관련 새로운 사례를 많이 추가하였다. 인터넷 마케팅의 사례들은 특히 새로운 사례들이 많이 창출되는 분야이다. 이전 사례 중 중요한 부분을 남기고 최대한 새로운 부분을 본문내용과 사례 부분에 추가하였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729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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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기의 IT·미디어법 (신정판) |
손형섭 저 | 박영사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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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4,300원 |
소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자율주행 자동차,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우버와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 법적 논의를 검토한다. 그리고 종래 방송미디어와 팟캐스트, 1인 미디어, 그리고 소셜미디어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IT, 정보통신, 미디어 사업의 발전과 국민의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법적 논의와 공론의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41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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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심리학 (4차 산업혁명시대를 위한) |
손정필 저 | 학지사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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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2,600원 |
소개 ▶ 서비스 심리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9715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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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온 기본소득 토지배당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분배정의론) |
남기업^이진수^채은동 저 | 이상북스 |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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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8,000원 |
소개 부의 극단적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분배정의론
인간이 만들지 않은 토지와 천연물에 대한 분배원리까지 담다!
지금 대한민국의 문제를 꼽으라면 대부분 부동산 문제와 교육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다. 많은 젊은이가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는 원인이 부동산 불로소득에 의한 부의 양극화와, 이것과 밀접하게 연관된 교육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정치권에서는 선거 때마다 여러 공약이 등장하고 집권당은 머리를 모아 해결책을 내놓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인간은 땅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다. 오늘날 비싼 고층 아파트와 빌딩을 올려다보며 건물에 압도되어 건물 아래 있는 ‘땅’의 중요성 잊었지만, 부동산 문제가 실은 토지문제라는 것이 이 책의 첫 번째 지적이다. 각종 사회문제의 원인의 원인을 찾아 들어가면 그 한가운데 토지문제가 똬리를 틀고 있다는 것이다. 분단 상황의 우리나라에서 자칫 땅 문제를 잘못 거론했다가는 ‘공산주의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 십상이기에 이 책의 저자들은 먼저 사회주의 계획경제에서 훨씬 심각했던 토지문제를 거론하며 사회주의는 해답이 아님을 강조한다. 그러고 나서 지금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현되고 있는 부동산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 고민한다. 무엇보다 부동산 문제를 간과하거나 어쩔 수 없다고 외면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역설한다. 지금의 토지문제를 그냥 두면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비효율 문제는 물론 환경문제와 급박한 기후위기의 해법을 결코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026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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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교육혁신 |
김석준 저 | 부크크(bookk)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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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3,900원 |
소개 머리말
4차 산업혁명은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모든 질서를 바꾸고 있다. 한국은 1~2차 산업혁명에서는 뒤쳐졌지만 3~4차 산업혁명에서는 세계차원에서 앞서가면서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여기에 2019년 이후 중국 우한코로나(COVID-19)가 아시아지역을 거쳐 전 세계로 확산되고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전개되면서 전 인류는 격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맞고 있다. 전 세계는 팬데믹 이전과 이후에 모든 것이 달라질 정도로 근본적인 질서의 변혁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온라인 교육이 대면 교육을 전면적으로 대체하다가 부분적으로 대면 교육이 소규모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대학교육 자체도 근본적인 혁신을 요구받게 되었다.
이에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대학교육 혁신의 내용에 대해 논의하여, 대학교육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키우고 한국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대학, 정부, 기업, 언론, 교수, 학생, 학부모 등이 각각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은 저자가 세 차례에 걸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정책 자문 보고서로 제출한 내용을 중심으로 하면서 3년간의 변화를 반영하여 보완·수정한 내용이다. 저자가 2017년 10월, 11월, 12월 3 차례에 걸쳐 KISTEP에 제출한 월례 정책자문보고서에 바탕을 두고, 저자가 그 뒤 수정, 보완한 내용이다. 당시 제출한 각각의 보고서 제목은 , 2차 중간보고서(11. 12), 및 (12. 12)이다.
그 연구를 위해 지원해준 KISTEP과 임기철 원장님, 그리고 대학교육개혁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논의한 수많은 동료 대학총장님들과 논의의 장을 만드신 한국대학신문 이인원 회장님과 홍남석 대표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표한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저자가 책임질 일이다. 팬데믹이라는 혼돈의 시대를 맞아 이 책이 대학과 정부를 운영하거나 교육정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0년 5월 SMIT 연구실에서 김 석 준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7207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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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우리는 왜 4차 산업혁명에 열광하는가) |
김소영^김우재^김태호^남궁석^홍기빈^홍성욱 저 | 휴머니스트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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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0,800원 |
소개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는 미국에서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sformation’을, 독일은 ‘인더스트리 4.0,’ 일본은 ‘소사이어티 5.0’을, 중국은 ‘중국제조 2025’라는 구호를 자주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름에 연연하지 않은 채로 지금 일어나는 기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또 이런 변화를 주도해서 이끌어나가면 되는 것이 아닐까? 미국, 독일, 일본, 중국도 다 비슷한 국가적 아젠다를 가지고 연구개발을 이끌고 있을 것이다. 거창한 이름보다는 내용과 정책이 더 핵심이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기초연구 지원비는 800억이 삭감되고, 관련 학과의 지원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반대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같이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이슈와 핵심 기술 산업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노무현 정부의 혁신,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 같이 4차 산업혁명 또한 정권이 바뀌면 사라지고 마는 신기루 같은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 정치적 연결고리가 강한 기술과학 분야에 국가의 예산을 쏟아 붓고 정책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나라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초과학보다는 기술 분야에 정책적으로 투자해왔다.
그리고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새로운 기술이 화두가 되어 선택과 집중의 길이 오락가락했다. 현장의 연구자들이 외쳐온 모든 과학과 기술에 뿌리가 되는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는 아직도 요원하다. 비단 4차 산업혁명만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을 통해 한국의 과학정책이 걸어온 길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현장의 과학자들과 함께 모색해야만 한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8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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