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모바일모드
TOP
기사제보 기사제보 바로가기 바로가기 이미지샵 사진,영상구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홈으로 트리뷴 - 시민 & view 네이버 검색결과
열린 시민연단!
네이버 책 검색결과 (212건)
NAVER OpenAPI
문재인의 독서노트
문재인 | 평산책방 | 20240416
0원 14,400원
소개 “책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추천하는 102권의 책!” 대통령은 무슨 책을 읽을까? 이 책은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독후감 모음집이다. 2012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소개한 102권의 독후감을 ‘취임 이전’ ‘재임 시기’ ‘퇴임 이후’로 나누어 담아놓았다. 뿐만 아니라 일상을 포착한 40여 장의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퇴임 대통령의 모습을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 사랑은 널리 알려져 있다. 히말라야 트래킹을 갔을 때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숙소에서 헤드랜턴 불빛에 의지해 독서를 했고, 대통령 재임시절에는 휴가 때는 물론이고 외국 순방길을 오가는 전용기 안에서 틈틈이 책을 읽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308610
문재인의 운명 필사 세트
문재인 | 더휴먼 | 20230531
0원 39,600원
소개 글은 사람을 닮고, 사람도 글을 닮아간다 ‘필사’로 닮고픈 삶,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가슴속에 깊이 새겨본다! 성공도 좌절도, 있는 그대로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증언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이야기 《문재인의 운명》 그 뜻있는 순간들을 찬찬히 되짚으며 성찰해보는 필사책(전 2권) “출발은, 한 권의 책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대선 출마까지 간 것도 결국은 2011년 5월에 펴낸 《문재인의 운명》에서 시작됐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2013년에 쓴 글에서 이렇게 술회했다.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고 운명이라던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준비하던 책이 어긋나서 급히 대타로 썼던 책이었다. 가제(假題)였던 ‘동행’이 사정상 철회되자 고심 끝에 제목을 바꾸고 “나야말로 운명이다.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고 끝맺음을 다듬었다. 그것이 전국투어 북콘서트 및 시민사회 연대로 이어지고, 시민들에게 대선 출마 시사로 읽혀지고, 마침내 저자도 노 전 대통령의 거듭된 권유에도 그토록 거부했던 ‘정치인 문재인’의 길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노 대통령이 퇴임 후에 하고자 했던 일을 이어가는 것이 나의 운명적인 일이 됐다는 뜻이지, 내 운명이 바뀌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순간들인 것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문재인의 운명》에는 노 전 대통령이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과 기록들이 담겼고, 그것을 꼼꼼히 읽으며 되짚어볼 수 있게 《문재인의 운명 필사(전 2권)》 책으로 구성하였다. 1권에는 노무현, 문재인 변호사가 함께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정치적 파트너이자 친구로서 동행했던 30여년 인연과 저자 본인의 삶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2권에는 청와대 안에서 첨예한 국민 갈등을 중재하고 긴박한 외교적 결단을 내리고 삼권분립의 엄정한 원칙을 지키려 애썼던 노력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맞닥뜨렸던 막후의 한계와 시행착오와 비판들까지 솔직하게 기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457144
문재인의 위로 필사
문재인 | 더휴먼 | 20220815
0원 10,530원
소개 “한 줄 한 줄 꼭꼭 씹어 삼킨 문장들은 몸과 마음에 흡수되어 내 인생이 비틀거리는 어느 날, 나를 지탱하는 힘이 되어 줍니다.” 평소에 품었던 단상들을 모아 펴냈던 사진에세이 《문재인의 위로》의 필사집 삶을 치열하게, 진지하게 살아온 인생 선배가 무심히 건네는 속깊은 조언 같은 그 짧지만 가볍지 않은 글들을 내 삶으로 더 끌어안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 문재인 전 대통령은 “말을 잘한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다”라는 고백을 자주 했는데, 반면에 다독가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글로 표현할 때는 편안하고 적확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그래서 정치에 뛰어들며 자의로든 타의로든 여러 곳에 썼던 글들을 간추려 뽑아서 사진과 함께 펴냈던 사진에세이 《문재인의 위로》가 독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주었고, 한걸음 더 나아가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지’ 곱씹어볼 수 있는 화두까지도 던져주었다. 필사는 뛰어난 문체를 내 것으로 익힐 때도 유용하지만, 글 속에 담긴 생각을 천천히 오롯이 이해하고 체득하는 데에도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문재인의 위로 필사》는 삶을 누구보다 치열하고 진지하게 살아온 인생 선배의 무심한 듯 속깊은 조언들을,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그 글들을 내 삶으로 더 끌어안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주말 아침이 주어지면 서재에서 선택한 메뉴들로 식탁을 차려 보십시오. 술술 잘 넘어가는 맛도 있고 삼키기 힘든 쓴 맛도 있겠지만 가리지 않고 꼭꼭 씹어 내 것으로 만들어 보십시오. 꼭꼭 씹어 삼킨 그 모든 문장들은 한 줄 한 줄 내 몸과 마음에 흡수되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생각의 뼈대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실망과 좌절에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마음의 근육을 키워 줄 것입니다. 그리고 내 인생이 비틀거리는 어느 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안에서 나를 지탱하는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_‘주말의 식탁’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455997
문재인 (위대한 대통령 촛불혁명이 탄생시킨 혁명아)
이원호 | 한결미디어 | 20210629
0원 14,400원
소개 위대한 대통령 촛불혁명이 탄생시킨 혁명아 보라! 문재인의 대한민국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9161520
문재인 기록
이종철 | 지식과감성 | 20220114
0원 11,700원
소개 대통령 문재인과 ‘386 정부’, 그에 관한 신박한 정치 논평이자 기록. 대통령 문재인과 정부의 일그러진 형상이 모자이크처럼 완성되다. 문재인 대통령과 386 위정자들이 어떻게 ‘정의’를 ‘위선’으로 바꾸어 놓았는지, 그들의 무능과 실정이 국민을 얼마나 고통으로 내몰았는지에 관한 기록. 대한민국의 정치를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이자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의 절망으로 이끈 실상(實相)에 대한 준엄한 서사(書史). 정당의 대변인으로 활약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소위 ‘386 정부’가 바르게 가야 한다는 비판과 조언을 끊임없이 하였지만, 대통령 문재인은 국민의 기대를 정면으로 배반하였으며 386 정부는 무능을 넘어 국민에 대한 폭정으로 화답하였다. 결국 저자의 논평은 대통령 문재인의 위선과 무능이 집권 기간 내내 어떻게 펼쳐졌는지에 관한 적나라하고도 명징한 기록이 되었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벌어진 수많은 사건들은 정부의 정당성을 송두리째 부정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국민을 대신한다는 일념으로 발표한 1,000쪽이 넘는 논평 중 결정적 사건과 정책, 인사(人事) 등에 관한 극히 일부만을 뽑아서 묶었다. 논평들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대통령 문재인과 정부의 일그러진 형상이 모자이크처럼 완성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때로는 요긴한 설명으로 때로는 간결한 상징으로 표현되는 논평은 신랄하고도 신박한 느낌을 독자에게 안겨준다. 그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사안의 이면과 깊이를 깨우치기도 하고, 복잡해 보이는 사건의 진상을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폐부를 찌르는 단말마로 전하기도 한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하여 실형 2년을 선고받고 옥고(獄苦)를 치르는 등 문재인 정부의 386 정치인들과 비슷한 궤적을 지니기도 했다. 하기에 누구보다 그들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위선과 실패를 누구보다 괴롭게 목도하고 있으며, 참담한 심정으로 기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보수와 진보, 여당과 야당을 넘어 참된 정치, 올바른 정치를 국민 앞에 보여 주기를 열망한 그의 시선과 필치는 그래서 더욱 예리하고, 더욱 절실하다. 독자들은 그의 신박한 논평들을 읽으며 다른 한편으로 대한민국 정치의 희망을 엿볼 수 있다. 변화는 국민이 만드는 것이며, 그의 말이 옳다고 느끼는 순간 변화는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공정’과 ‘상식’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매우 기초적인 것이 가장 절실한 덕목이 되었다는 사실은 그만큼 사회가 뒤틀렸고, 썩었다는 소리다. ‘국민을 탓하며 무능을 감추는 것’은 이 정부의 일관된 행동 패턴이었다. 정치가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어도 모자랄 판에 정치가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국민을 살리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죽이는 정치가 되고 있다. 더 이상 국민의 신뢰를 잃는 정부가 나와서는 안 될 것이다.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위선의 정치’만은 더 이상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보여 주지 않기를 바란다. ‘위선 집단’이 ‘정의’를 독점하는 부조리는 종언을 고해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9202878
문재인의 운명 (참이 거짓을 이기는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꿈꾼다)
문재인 | 더휴먼 | 20220530
0원 19,800원
소개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마침내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 최초의 출발점은 《문재인의 운명》이었다! 성공도 좌절도, 있는 그대로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증언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이야기 《문재인의 운명》 “출발은, 한 권의 책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대선 출마까지 간 것도 결국은 2011년 5월에 펴낸 《문재인의 운명》에서 시작됐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2013년에 쓴 글에서 이렇게 술회했다.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고 운명이라던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준비하던 책이 어긋나서 급히 대타로 썼던 책이다. 가제(假題)였던 ‘동행’이 사정상 철회되자 고심 끝에 제목을 바꾸고 “나야말로 운명이다.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고 끝맺음을 다듬었다. 그것이 전국투어 북콘서트 및 시민사회 연대로 이어지고, 시민들에게 대선 출마 시사로 읽혀지고, 마침내 저자가 노 전 대통령의 거듭된 권유에도 그토록 거부했던 ‘정치인 문재인’의 길을 받아들이게 했다. “노 대통령이 퇴임 후에 하고자 했던 일을 이어 가는 것이 나의 운명적인 일이 됐다는 뜻이지, 내 운명이 바뀌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 운명은 그를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까지 이끌었다. 《문재인의 운명》은 변호사 문재인을 정치인 문재인으로, 결국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으로까지 이끈 출발점이 된 책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이다. 처음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정치적 파트너이자 친구로서 동행했던 그들의 30여년 인연과 그 이면의 이야기가 총 4부(만남-인생-동행-운명)로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455713
문재인의 운명 세트
문재인 | 더휴먼 | 20220510
0원 35,100원
소개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마침내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 최초의 시작점은 《문재인의 운명》이었다! 성공도 좌절도, 있는 그대로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증언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이야기 《문재인의 운명》과,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년을 되돌아보는 《문재인의 운명 화보집》 “출발은, 한 권의 책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대선 출마까지 간 것도 결국은 2011년 5월에 펴낸 《문재인의 운명》에서 시작됐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2013년에 쓴 글에서 이렇게 술회했다.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고 운명이라던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준비하던 책이 어긋나서 급히 대타로 썼던 책이다. 가제(假題)였던 ‘동행’이 사정상 철회되자 고심 끝에 제목을 바꾸고 “나야말로 운명이다.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고 끝맺음을 다듬었다. 그것이 전국투어 북콘서트 및 시민사회 연대로 이어지고, 시민들에게 대선 출마 시사로 읽혀지고, 마침내 저자가 노 전 대통령의 거듭된 권유에도 그토록 거부했던 ‘정치인 문재인’의 길을 받아들이게 했다. “노 대통령이 퇴임 후에 하고자 했던 일을 이어 가는 것이 나의 운명적인 일이 됐다는 뜻이지, 내 운명이 바뀌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 운명은 그를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까지 이끌었다. 《문재인의 운명》은 변호사 문재인을 정치인 문재인으로, 결국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으로까지 이끈 출발점이 된 책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이다. 처음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 함께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정치적 파트너이자 친구로서 동행했던 그들의 30여년 인연과 그 이면의 이야기가 총 4부(만남-인생-동행-운명)로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문재인의 운명 화보집》은 지난 5년의 국정운영 철학을 되돌아보는 글과 사진을 큼직한 판형에 담았다. 국민과의 소통, 인권 존중, 역사(국격) 바로세우기, 한반도 평화 유지 등 시대적 사명들을 민주적인 과정으로 풀어내려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455683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한 권에 담은 문재인 대통령 주요 연설문집)
문재인 | 김영사 | 20220328
0원 12,600원
소개 대통령 비서실이 직접 엮은 문재인 대통령의 말과 글 나라다운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향한 5년의 기록 “국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열었습니다” “대통령의 말과 글은 그 자신의 것이면서 동시에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무수한 사람들의 말과 글입니다. 현재의 기록이자 미래의 이정표이며 오직 국민들의 것입니다.”(12~13쪽) 문재인 정부 5년의 국정철학과 행보가 담긴 연설문집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출간되었다. 대통령 비서실이 직접 보훈, 순방외교, 미래비전을 주제로 연설을 고르고 골라 한 권으로 엮었다. 연설문을 통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국정운영의 중점 방향과 정책 실천을 볼 수 있다. ‘사람 중심’을 강조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과 지난 5년의 대한민국 변화상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961536
대한민국이 묻는다 (완전히 새로운 나라, 문재인이 답하다)
문재인 | 21세기북스 | 20170120
0원 15,300원
소개 지금 대한민국이 원하는 대한민국을 문재인에게 묻고 문재인이 직접 답한다! 세월호 그리고 박근혜 게이트를 겪으며 아주 평범한 국민들조차 남녀노소 구분 없이 촛불을 들고 변혁을 외치기 시작했다. 총체적인 국가 위기 앞에서, 한결 같은 정치인 문재인은 다시 희망을 말한다. 국민 모두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지금이야말로 아래로부터의 진정한 개혁이 가능하다고. 그는 그릇된 과거와 부패 청산을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은 상식과 정의의 회복이라고 역설한다. 가장 높은 인기와 가장 많은 오해 위에서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그 사람, 문재인. 『대한민국이 묻는다』는 정치인 문재인을 만든 기억과 역사, 그가 만든 인권과 정치, 그가 만들 민주주의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그의 생생한 육성으로 기록한 대담집이다. 평범한 이웃과 국민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을 정서적으로 물을 수 있는 인터뷰어로 시인, 소설가이자 기자인 문형렬이 함께했다. 이 책은 ‘기억’, ‘동행’, ‘광장’, ‘약속’, ‘행복’, ‘새로운 대한민국’ 등 6개 주제로 구성, 평범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던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문재인이 만나고 겪어온 사람들, 현재 대한민국이 겪는 진통의 시작과 해결책, 그가 설계하고 다시 세우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청사진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문재인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25’에서는 ‘개헌’, ‘국민성장론’, ‘사드 배치’, ‘섀도 캐비닛’, ‘호남 민심’ 등 첨예한 주제들을 직접 물었고, 솔직하고 구체적인 문재인의 답변을 수록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0968847
1219 끝이 시작이다
문재인 | 바다출판사 | 20131210
0원 13,500원
소개 18대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의 자기 반성과 성찰, 그리고 새로운 시작! 문재인의 대선 평가서 『1219 끝이 시작이다』. 이 책은 지난 18대 대선 이후 일 년만에 자기 성찰과 반성, 현 정부에 대한 비판까지 담고 있다. 문재인은 대선 이후 힘들었던 시간과 국민에 대한 미안함 또 박근혜 정부가 현재 행하고 있는 정치적 행보에 대한 평가를 냉정하게 토로하고 있다. 더불어 자신과 민주당도 냉정한 평가를 통해 앞으로의 도전 과제와 시작을 알리고 있다. 문재인은 이 책을 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자신에 의한 대선 평가를 하고 있다. 자신의 대선 패배의 이유 중 하나로 ‘평소의 준비 부족, 실력 부족’이라 평가하며 자신을 향한 비판과 민주당을 향한 평가를 가감 없이 내비친다. 특히 패배의 원인을 ‘우리 안의 근본주의’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렇듯 객관적으로 패인을 분석하고 제시하며 패배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시 희망과 믿음을 만들어 나가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뜻을 내비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5616903
실시간인기검색어
최신 댓글리스트 더보기
[미디어..]
by. 칼럼니스트... | 1331일 1시간 57분 54초전
[진보 &..]
by. 민주 | 1337일 22시간 12분 14초전
[진보 &..]
by. 칼럼니스트... | 1338일 9시간 46분 46초전
[개헌] 응원!!!
by. 뉴스 | 1460일 2시간 50분 55초전
[개헌] 어쨋든..
by. seou**** | 1611일 20시간 8분 14초전
공지사항 더보기
모바일에서 유튜브등 동영...
현재 등록된 아이디에 대...
투자자 및 시민기자의 건...
회원 이미지 등록 안내...
포토TV에 올라와 있는 이...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