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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와 유럽연합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세계경제의 블록화를 전망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 책갈피 | 20200131
0원 8,100원
소개 2020년 1월 31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는 세계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사건이다. 영국 대자본들은 브렉시트를 좌초시키려 애쓰며 정치권과 날카롭게 갈등을 빚었고, 그 과정에서 총리가 두 차례나 교체됐다. 주요 제국주의 열강과 나토도 제2차세계대전 이후 수십 년 동안 구축돼 있던 국제 질서에 균열을 낼 브렉시트에 난색을 표했다.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는 신자유주의 질서에 대한 정치적 항의의 의미가 있었다는 점에서도 세계적 사건이었다. 탈퇴 투표자의 절반가량이 “영국에 관한 결정은 영국에서 내려져야” 함을 이유로 들었다는 것은, 서민 대중이 자신들의 삶이 파탄 난 책임을 ‘신자유주의 전도사’(유럽연합)에 물었음을 뜻하는 징표였다. 브렉시트의 세계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이것이 세계 자본주의의 판도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 가늠하기 위해,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분석 글들을 책으로 엮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9661774
브렉시트를 대비하라 (EU 집행이사회 조명진 박사)
조명진 | 한국경제신문사 | 20161216
0원 13,500원
소개 EU 집행위원회 자문역으로서 유럽 현장에서 브렉시트의 과정을 가장 가까이 경험한 저자가 현재 불거지고 있는 국제 정세 및 경제적 파장의 불확실한 흐름에 관하여 명확하고 분명한 해석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브렉시트 결정이 내려진 배경 이해를 위하여 영국 내 정치 관계를 조명하고, 국민 투표 결과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반EU 감정의 근원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다음 장에서는 브렉시트로 인한 변화와 파장들이 어떤 양상으로 발생하는지 이슈별로 조망했으며, 3장에서는 브렉시트의 향방을 고민하며 브렉시트 이후 나타날 변수들에 따른 예상 시나리오들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마지막장에서는 한국이 실질적으로 취할 수 있는 대응 전략들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뜨거운 조명을 받는 국제적 이슈인 브렉시트에 관한 심층적인 분석을 만날 수 있으며, 유럽 현지의 고급 정보들을 통해 브렉시트가 우리에게 가져올 파장에 분명하게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7541671
브렉시트와 신국제금융질서 (영국의 EU이탈과 미래의 이해)
윌리엄 키건^데이비드 마시^리처드 로버츠 | 뉴스1(news1) | 20180604
0원 22,500원
소개 브렉시트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이 책은 1992년 9월 11~16일의 ‘브렉시트’ 과정을 다룬다. 24년 후 ‘21세기 브렉시트’를 잉태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 6일 동안 영국이 외환보유액을 거의 모두 상실하는 과정이 생중계된다. 제1차 세계대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파운드화 격변의 역사 중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붕괴였다. 영국의 유럽환율메커니즘(ERM) 탈퇴는 피할 수 없는 사건이다. 1990년 독일의 통일 이후 유럽에서 나타났던 대대적인 변화의 이정표였다. 1997~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사태의 전조이기도 했다. 영국의 ERM 탈퇴로 인해 보수 진영의 유럽 회의론에 힘이 실렸다. 이를 통해 영국은 유럽에서 이탈하는 새로운 길에 들어섰다. 결국 이는 2016년 EU 탈퇴 국민투표로 귀결됐다. 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한 편의 외교·정치적 드라마라다. 분데스방크(독일 중앙은행)가 대표했던 독일 당국으로부터 당한 영국의 치욕은 과거 유럽과 갈등했던 기억을 되살려냈다. 당시의 비밀문서, 유럽 전역에서 수집한 목격담, 풍부한 분석 등을 토대로 세 명의 통화 및 경제 전문가들은 전후 유럽 협력에서 일어난 최악의 순간을 연대기로 정리했다. 이 책이 잘 묘사하고 있듯이, 국제금융시장은 도전과 기회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약육강식의 냉엄한 법칙이 지배하는 야생의 정글과도 같다.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고 심판도 존재하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제멋대로의 야생마 경주장과 비슷해진다. 크고 작은 함정과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경제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성공과 실패의 역사를 통해 배움을 얻어야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173111
독일은 어떻게 유럽을 지배하는가 (브렉시트와 EU 권력의 재편성)
폴 레버 | 메디치미디어 | 20190315
0원 16,200원
소개 영국 최고의 유럽 전문가 폴 레버, 독일이 주도하는 EU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말하다 EU의 미래를 보려면 독일을 이해하는 게 먼저다! 우리는 ‘유럽연합(EU)’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영국과 프랑스를 먼저 떠올렸다. 그러나 지금은 EU를 생각하면 독일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현재 EU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가가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은 어떻게 유럽을 지배하는가』의 저자 폴 레버는 영국의 전前 독일 대사로, EU 권력의 이동을 눈앞에서 지켜봤다. 저자에 따르면 EU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제대로 전망하려면 독일이 어떻게 EU를 이끌고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외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현장감 넘치는 실례를 통해 독일의 정치 현실과 힘의 바탕인 경제력, 주변국과의 관계 등 EU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061488
다가오는 유럽의 위기와 지정학 (브렉시트, 유럽연합의 와해 그리고 독일 문제의 재부상)
조지 프리드먼 | 김앤김북스 | 20200110
0원 14,400원
소개 『다가오는 유럽의 위기와 지정학』은 유럽이 앞으로 직면하게 될 분열과 위기에 관한 책이다. 그 위기가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어느 지점에서 위기가 폭발하게 될지를 예측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항해 시대 이후 유럽이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고, 두 차례의 대전쟁을 통해 몰락하게 되었는지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유럽인들은 과거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유럽 통합을 추진해왔으나 그것이 왜 좌절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유럽을 가르는 수많은 경계지역 중 어디에서 갈등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게 될지 예측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유럽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근대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떻게 몰락했는지, 그리고 처참한 유혈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자 하는 인간들의 역사적 실험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것을 가로막는 지정학적 현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크고 작은 나라들이 끊임없이 각축할 수밖에 없는 유럽의 지정학에서 동아시아의 지정학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된다. 21세기 유럽과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안정에서 미국이 갖는 전략적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하여 오늘날 유럽의 지정학을 보면서 한국의 지정학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566786
심플한 세계사 (바이킹에서 브렉시트까지 사건과 인물로 읽다)
우이룽 | 역사산책 | 20231110
0원 12,600원
소개 역사 교과서 속 주요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핵심을 간단명료하게 짚어보다! ● 유럽인에게 악몽을 꾸게 한 ‘바이킹’은 약탈자일까 아니면 개척자일까? ● 거만한 아웃사이더 영국의 브렉시트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낭만적인 탐험가일까 잔인무도한 약탈자일까? ● 여성 투표권은 ‘반란자가 되는 한이 있어도 노예는 되지 않겠다’는 과격한 투쟁 끝에 성취한 것이다? ● 노르웨이의 아문센과 영국의 스콧, 생사를 건 남극 탐험 경쟁에서 누가 이겼을까? “나는 역사 교과서의 부족한 설명이 늘 마음에 안 들었다. 인성人性을 지나치게 간소화해서 사건을 단조롭고 재미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한 교과서 지식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까? 과연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과제가 모두 객관식 문제일까? 네댓 가지 보기를 주며 그중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게 인생일까? 이는 곧 모든 인간의 삶이 평범하기 그지없는 운명이라는 게 아닌가.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그래서 나는 역사 교과서 속 중요한 사건들 이면에 있는 이상야릇하고 어쩔 수 없는 것, 역사적 인물들이 느낀 방황과 고민을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다.” - 서문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429337
브렉시트 과정에서 영국 헌법 관련 쟁점과 전망 (글로벌법제전략연구 19-17-1)
김연식 | 한국법제연구원 | 20191031
0원 7,200원
소개 2016년 6월 23일 영국 국민은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하였으나 현재까지 뚜렷한 결론을 내오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유럽연합은 두 번에 걸쳐 브렉시트 기한 연장을 하였고, 최근 10월 말에 다시 한번 기한 연장을 하였다. 브렉시트의 지난 궤적을 고찰해 보면서 정치와 법의 상호 관계 즉 헌법적 쟁점을 검토하는 연구보고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6849659
브렉시트의 경제적 영향 분석과 한국의 대응전략
김흥종 외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20161230
0원 10,000원
소개 ▶ 이 책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브렉시트의 경제적 영향 분석과 한국의 대응전략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216324
트럼프의 미국, 일본 경제 그리고 한국 (브렉시트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유럽의 도전)
Gerald Curtis^Hugh Patrick^Thomas Wieser | 세계경제연구원 | 20170825
0원 10,800원
소개 ▶ 트럼프의 미국, 일본 경제 그리고 한국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1770017
브렉시트, 무엇이고 왜 세계적 쟁점인가? (개정증보판)
알렉스 캘리니코스^찰리 킴버 외^김영익^김준효(엮음) | 책갈피 | 20190823
0원 0원
소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역사적 의미는 무엇일까? 신자유주의 유럽연합에 대한 민중의 반감의 표현일까? 인종차별적 극우 표심의 표현일까? 2016년 국민투표 이후 3년이 넘게 흘렀지만 브렉시트를 둘러싼 정치적 격랑은 더욱 심화하고 있는 듯하다. 국민투표 이후 최근까지의 정치적 격랑과 주요 사건들을 분석한 이 책은 이 “세계사적 전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96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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