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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 진실의힘 | 20240410
0원 31,500원
소개 2014년 4월 16일, 절망적인 그날 ‘그날’을 만들어낸 원인과 ‘그날’의 실패에 집중한 부끄럽고 참담한 실패의 기록! 다시 ‘그날’이 돌아왔다. 그동안 우리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에 얼마나 다가갔는가? 그동안 드러난 참사의 진상은 우리 사회를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지향하는 곳으로 바꾸는 데 얼마나 기여했는가? 2016년 『세월호, 그날의 기록』으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토대를 놓은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기록팀)이 지난 10년 동안 쌓인 질문을 다시 던지며, 진실의 조각들을 모아 분석한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을 내놓았다. 이 책은 특히 2017년 선체 인양 후 이뤄진 선조위와 사참위의 침몰 원인 조사, 특별검사의 수사, 해경지휘부에 대한 검찰 특수단의 수사와 재판기록은 물론 브룩스벨(BrooksBell)과 네덜란드 해양연구소 마린(MARIN) 등 해외 전문기관의 조사와 시험, 대한조선학회의 공식 의견 등 지난 10년 동안 쌓인 모든 자료를 새로운 관점으로 검토·분석했다. 선원들은 세월호를 “대한민국에서 제일 위험한 배”라고 불렀다. 기록팀은 그 이유를 정밀하게 추적해 세월호 침몰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정리했다. 세월호가 오른쪽으로 급선회하면서 왼쪽으로 기울어진 최초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그 원인은 길이 145.6미터, 높이 14미터, 무게 6,825톤에 달하는 거대한 여객선을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이었나? 476명이 탄 여객선이 먼바다에서 급격하게 침몰했다면 참사는 불가피한 것이었나?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은 해경이 구조에 실패한 원인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했다. 그날 해경지휘부가 무슨 일을 했고 무슨 일을 하지 않았는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짚으며 가장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할 해경이 가장 무책임하게 행동해 결국 구조에 실패한 과정을 밝혔다. 누가 잘못했는가’라는 질문에서 멈추지 않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라는 질문을 서술의 중심에 놓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505613
책임을 묻다 (세월호참사 10년, 우리는 책임을 물었고 국가는 책임을 묻었다)
김광배^김미나^장훈^정부자^오현주 | 굿플러스북 | 20240416
0원 19,800원
소개 세월호참사 10년, 우리는 책임을 물었고 국가는 책임을 묻었다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또 왔습니다. 교복을 입고 수학여행을 떠났던 아이들은 어느새 스물여덟 청년이 되었겠지요. 영정 사진 속 아이의 미소가 얼마나 달라졌을지 상상조차 어려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사이 잊지 않겠다던 약속은 봄비 젖은 벚꽃처럼 시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냐, 더 뭘 해줘야 하냐는 질책의 목소리는 커졌습니다. 세월호참사 책임자들은 대다수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304명이 죽었는데 대체 무슨 이유로 책임자들에게 죄가 없다고 하는지, 피해자들과 국민은 세월호참사의 정부 책임을 물었는데 왜 검찰과 사법부는 불기소와 무죄판결로 정부의 책임을 묻어 버리는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판결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판결문을 통해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재의 조사와 수사, 사법 체계만으로는 대형참사의 정부 책임을 묻기에 너무나 부족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선조위와 사참위 보고서들도 읽었습니다. 두 조사기구는 모두 세월호 침몰 원인에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다수 언론과 정치인들은 세월호참사로 304명이 희생된 이유보다 세월호 선체가 침몰한 원인에 더 집중했습니다. 어렵게 밝혀낸 수많은 조사 성과들은 외면하고 진상규명은 유가족들의 떼쓰기 요구였을 뿐이라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세월호참사 이후 10년 동안 밝혀진 것들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우리가 직접 정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00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국가의 구조를 기다리던 아이들이 공포와 절망 속에서 외쳤을 질문에 우리는 대답해야만 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아침으로 돌아가기 위해 선내 CCTV를 보고 또 보았습니다. 살아있는 아이의 모습을 다시 만났습니다. 어찌나 반가웠던지 온종일 화면 속 아이의 모습을 반복해 보면서 온 식구가 함께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목포 신항에 달려가 세월호 선체 안에서 아이가 걷던 복도와 계단을 걸었습니다. 아이가 앉아 있던 로비, 아이가 누워있던 방, 아이가 드나들던 매점이 있던 자리에서 그날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출입구까지 몇 걸음이면 갈 수 있었을지 수십 번 자세를 바꿔 걸음 수를 세었습니다. 보고서에 기재된 시간대별 세월호의 기울기 각도와 침수 시각을 수없이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아이들의 목소리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밝혀진 사실들을 시간순으로 다시 엮었습니다. 지면의 한계로 인해 지난 10년 동안 밝혀진 수많은 진실과 기록들을 모두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 또한 여전히 남겨진 미해결과제들이 많아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온전히 밝히지 못한 것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지난 기록들을 살펴보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월호 승객들을 모두 살릴 수 있었던 기회가 너무나 많았고, 살릴 수 있었던 시간도 무척 길었다는 것을. 그 사실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정리하느라 꼬박 3년이 걸렸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초안을 읽고 귀한 의견을 주신 분들, 바쁜 일정에도 선뜻 추천사를 써주신 분들, 시도 때도 없이 던졌던 질문에 언제나 친절히 답해주셨던 분들, 누구보다 지난 10년간 피해자들 곁에서 함께 진상규명을 외쳐 주셨던 수많은 국민들 덕분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준비 중이던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참사로 우리는 159명의 소중한 국민을 잃었습니다. 세월호참사 당시 박근혜 정부처럼 윤석열 정부는 이태원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최후가 윤석열 정부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진실을 감추는 자들이 침몰할 뿐, 진실은 결코 침몰하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이 싸움을 계속할 것이고, 마지막 한 조각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봄이 왔습니다. 부디 사랑하는 가족을 빼앗긴 참사 유가족들의 마음에도 곧 봄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을 읽어주시는 여러분의 공감과 연대가 그 봄을 앞당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봄날에 『책임을 묻다』 저자 일동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818672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 (세월호 추모시집)
신경림^권민경^권선희^권혁소^김근 | 걷는사람 | 20190416
0원 10,800원
소개 세월호 참사 5주기를 기리며 추모시집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를 발간했다. 추모시집은 신경림 시인의 시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를 비롯해 백무산, 나희덕, 함민복, 김기택 등의 중견시인과 김현, 최지인, 양안다 등 젊은 시인의 시가 골고루 실려 있다. 지역으로 보면 강원도의 권혁소 시인에서부터 제주의 현택훈, 허유미 시인까지 참여해 이번 추모 시집은 세대와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셈이다. 이 시집의 특이점은 신영복의 서체를 연구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김성장 시인과 다수의 서예가들이 참여한 캘리그라피들이 시와 함께 실려 있다는 점이다. 캘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책에 실린 글씨와 이미지를 보며 신영복서체를 함께 써볼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직접 글씨를 쓴 많은 이들이 글씨를 쓰는 동안 가슴이 먹먹해졌다고 전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128326
세월호로 출가했습니다 (세월호 재난현장에서 최장 기간 봉사한, 언론에서 다루지 못한 현장의 이야기들)
전연순 | 심지 | 20240416
0원 15,300원
소개 올해로 세월호 10주기를 맞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가족들의 시커먼 상처를 돌아보며 오랫동안 세월호 봉사자로 지낸 전연순 씨가 〈세월호로 출가했습니다〉를 냈다. 이 책은 가난한 춤꾼이 생업까지 포기하고 재난현장 봉사자로 뛰어들어 빚을 지고 몸을 상하면서까지 책임져야만 했던 고독하고 외로운 기록이다. 저자는 미수습자가족 대변인을 지내는 등 세월호 재난현장에서 최장 기간 밀착해 봉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에서 다루지 못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담고 있다. 저자가 몸소 겪은 현장의 아픔들이 생생하게 깨어나 새삼 사회적 삶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6272532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세월호 추모시집)
고은^강은교^고운기^공광규^곽재구^구중서^김사인^김준태^나희덕^도종환^문동만^문인수^박형준^백무산^송찬호^신현림^이상국^이시영^이재무^이진명^이하석^임동확^장석남^함민복^황규관^정기복^안상학^이은봉^김선우^허수경^김기택^최영철^박철^정우영^김해자^유용주^김중일^최종천^이안^박성우^손택수^진은영^신용목^이영주^이민호^김오^송경동^휘민^이용임^김일영^김주대^김성규^김사이^임경섭^천수호^윤석정^안주철^정원도^이선식^김안녕^유현아^유병록^최현우^이진희^박찬세^신철규^유순예^최지인^허은실 | 실천문학사 | 20140724
0원 9,000원
소개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사고는 국가 안전 시스템뿐만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존엄마저 냉혹한 자본의 권력 앞에 무참히 파괴되었음을 보여주었다. 2014년 6월 2일 문학인들은 시국 선언을 통해 정부의 자격을 묻고 권력의 폭력을 고발했다. 그리고 세월호 추모시집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를 출간하였다. 강은교, 고운기, 고은, 공광규, 곽재구, 구중서, 김기택, 김사이, 김사인, 김선우, 김오, 김은경, 김주대, 김준태, 김중일, 김해자, 나희덕, 도종환, 문동만, 문인수, 박성우, 박찬세, 박철, 박형준, 백무산, 손택수, 송경동, 송찬호, 신용목, 신철규, 신현림, 안상학, 안주철, 유병록, 유순예, 유용주, 유현아, 윤석정, 이민호, 이상국, 이선식, 이시영, 이안, 이영주 등 총 69인의 시인이 참여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9207196
노랑리본 (세월호 연작 서사시)
이오장 | 엔크 | 20170222
0원 8,100원
소개 이오장 시집 『노랑리본』. 시인 이오장의 세월호 연작 서사시를 수록한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254127
월간 십육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 에세이)
김겨울 외 49인 | 사계절 | 20240401
0원 16,200원
소개 다시 돌아온 열 번째 봄, 여전히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 4·16재단에서는 2020년부터 매월 16일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에세이 〈월간 십육일〉을 연재해왔다.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뮤지션, 배우, 시인, 정치인, 활동가인 동시에 평범한 시민인 글쓴이들은 ‘4월 16일’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그들은 해마다 피는 봄꽃에서, 누군가의 가방에 달린 노란 리본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그리운 사람의 얼굴에서, 반복되는 재난참사에서, 자기 일상과 예술에서도 그날의 기억을 발견한다. 그리고 함께 기억하자고 말한다. 10년이 흐르는 사이 ‘거대한 슬픔’으로 여겨지던 ‘4월 16일’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삶을 변화시키고, 기억하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커다란 리본’이 되었다. 50편의 에세이에 담긴 마음은 2014년 4월 16일, 같은 기억을 가지게 된 우리 모두가 경험한 슬픔과 고민, 죄책감과 책임감, 그리고 여전히 품고 있는 희망과 닮아 있다. 그렇기에 더욱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서로 다른 곳에서 바쁘게 살다가도 노란 리본을 마주하면 반가움과 안도를 느끼고, 가려진 진실과 안전한 세상을 바라게 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이미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을 보여준다. 『월간 십육일』은 열 번째 봄을 맞아, 기억의 힘을 믿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인사다. 세월호 참사 10주기가 되어가는 동안 나는 죽음과 더 가까운 나이에 이르렀고 그러면서 조금씩 선명해짐을 느낀다. 무엇을 잊지 않고자 노력해야 하는지. 그건 아이들의 죽음이 아니라 아이들의 사랑이다. 살고자 했던 삶이다. -은유(2024년 5월 16일, 수록작 「사랑이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 중에서) 잊을 수가 없어서, 또 잊지 않기 위해 쓴 여러 작가의 수많은 글을 읽으며 나는 여전히 그 물결이 우리라는 공간을 흐르고 있음을 믿는다. 한 존재로서의 인간은 작고 약하지만 손을 맞잡고 잊지 않으면 우리는 물결이 되어 거대한 바다에 이를 수 있다. 세상에는 바다라는 푸르고 광대한 공간이 그만큼의 커다란 슬픔이 되어 사무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 슬픔의 바다로 이르는 물결이 되겠다. -김하나(2021년 3월 16일, 수록작 「바다에도 봄이 온다」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811934
눈먼 자들의 국가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김애란^김행숙^김연수^박민규^진은영 | 문학동네 | 20141006
0원 4,950원
소개 12인의 필자가 써내려간 세월호, 그 잊지 못할 ‘사건’ 『눈먼자들의 국가』는 세월호 참사 이후 계간 《문학동네》 2014년 여름호와 가을호에 게재된 글을 엮은 것이다. 이 글은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등과 사회과학자들이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들이다. 책은 얇지만 그 속엔 담긴 글들의 무게는 진실과 슬픔이 담겨 무겁다. 어떤 경우에도 진실은 먼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며 정당한 슬픔은 합당한 이유 없이 눈물을 그치는 법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이 책은 세월호의 참사를 잊지 말자는 뜻에서 열 두분의 필자와 문학동네가 뜻을 모아 발간하였다. 문인들이 바라보는 세월호 참사의 슬픔과 분노,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전하는 세월호의 진실과 그 날의 사건을 써내려간다. 4월 16일의 참사 이후, 상황은 우리의 기대를 배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진실은 수장될 위기에 처했고, 슬픔은 거리에서 조롱받는 중이다. 이 책이 다시 한번 그 날의 사건을 잊지 말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26071
꽃으로 돌아오라 (세월호 3주기 추모 시집)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 푸른사상 | 20170416
0원 9,000원
소개 그러니 이제 부활하라, 꽃으로 돌아오라 세월호 참사 3주기,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추모한 시집 『꽃으로 돌아오라』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들은 그날의 기억과 3년의 기다림, 그리고 뭍으로 올라온 상처투성이의 선체 밑으로 가라앉은 진실이 밝혀지기를 희망하며 노래를 불렀다. 2부에는 시인들의 슬픔과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산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810911
세월호 침몰 (한국 재난 거버넌스의 진단)
공동성^윤기웅 | 대영문화사 | 20160701
0원 11,400원
소개 세월호 사고는 우리에게 뼈아픈 고통을 안겨주었다. 『세월호 침몰』은 저자가 그 고통을 기억하면서 여객선 안전을 크게 개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내용과 함께 개선 방법을 수록한 책이다. 먼저 자원사용에 관한 우선순위를 변경하고, 정부가 특히 인건비 지급을 꺼려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644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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