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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논쟁
최영민 | 풀빛 | 20200831
0원 11,700원
소개 우리 사회의 양극화 실상과 해결 방안을 둘러싼 여러 쟁점들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4권, 《양극화 논쟁》 개정판이 발간되었습니다. 가난의 이유가 무엇일까요? 초등학생들에게 ‘가난’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그중 가난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게을러서’라는 대답이 32퍼센트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게으름을 많이 피워서 가난한 거야 그건 개인의 잘못이라 할 수 있지만, 과연 우리 사회에 가난한 사람들 모두가 게으른 걸까요? 성실하게 일을 해도 가난한 것을 두고 ‘워킹 푸어’(working poor)라고 합니다. 개미처럼 일을 하는 데도 가난하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가난하거나 부자가 되는 건 개인의 노력과 능력의 문제일까요? 타고난 조건, 시대 및 사회적 여건과 무관할까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은 각자가 보람 있는 삶을 위하여 자신의 욕구에 따라 삶의 조건들을 선택하는 자유를 갖고 있습니다. 자유의 폭이 넓을수록 그 개인의 삶의 질은 높아질 것입니다. 반면에 모든 개인이 자신의 욕구 실현을 위한 자유만 내세우고 다른 사람들의 욕구 실현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사회는 갈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서 사회를 이루기 위해 개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제한은 보장되어야 할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아닐까요? 예전에 ‘20 대 80 사회’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20퍼센트의 사람들이 부를 독점해서 나머지 80퍼센트의 사람들이 살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1 대 99’라고 합니다.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해졌다는 것이지요. 왜 그럴까요? 사회 양극화가 심해진다는 것은 우리 사회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 행복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행복하기 어려운 사람이 많은 나라, 극소수만이 떵떵거리며 살 수 있는 나라가 제대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런 질문들을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한 책입니다. 사회 양극화가 왜 일어나는지, 어떤 문제를 낳고 있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같이 토론해 보는 것입니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문제일 수 있습니다. 토론 주제나 내용 모두 쉽지 않을 것입니다. 어려운 말도 있을 거고, 상황 자체가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 양극화 문제는 현재 이 책의 독자인 초등학생의 부모님이 겪고 있는 문제이고, 초등학생들 자신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 지금 초등학생들이 꾸는 장래의 꿈이 어떻게 이뤄질지를 정할 수도 있는 미래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 실상과 해결 방안을 둘러싼 쟁점을 보여주는 것에 머물지 않고 양극화의 구조적 측면을 드러내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개별적 사실에 대한 이해보다 그 근저에 있는 사회 문제를 대하는 시각을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등장해 토론을 이끄는 경제 성장 팀과 사회 복지 팀은 우리 사회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어떤 정당이나 사회단체와 전혀 관계없습니다.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데 있어 개인의 자유와 경쟁을 중시하는 경향과 경쟁보다는 사회 구성원들의 협력과 공동체 이익을 강조하는 사고 경향을 각각 상징할 뿐입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표지의 교체와 함께 책에 실린 각종 그래프와 표 등의 자료를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하였고, 내용 중에서 현재와 맞지 않는 부분들 또한 모두 수정하였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어떤 세상이 되어야 할지를 생각하는 데 이 책 《양극화 논쟁》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1722849
양극화 논쟁
최영민 | 풀빛 | 20131010
0원 0원
소개 토론으로 양극화를 돌파하다!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는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제4권 『양극화 논쟁』. 소득, 교육, 문화, 건강, 주거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나타나는 사회 양극화 문제를 이야기한 책입니다. 어린 초등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사회 양극화가 일어나는 이유, 사회 양극화로 인해 벌어지는 문제, 문제를 해결 방안 등을 토론함으로써 좀 더 쉽게 풀어냈습니다. 더불어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양극화 상황과 방안을 둘러싼 쟁점을 보여주는 것에 머물지 않고, 양극화의 구조적 측면을 드러내는 것에 주목하여 아이들이 개별적인 사실보다는 전체적인 사회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742065
양극화에 도전하는 시민
이관후 | 건국대학교출판부 | 20240220
0원 9,000원
소개 소득의 양극화, 지역소멸, 성차별 등의 여러 문제들은 비단 한두 정부나 앞선 세대의 잘못 혹은 책임이라기보다는,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이 발전하면서 누적되어 온 '성공의 딜레마'일 것이다. 성공은 한편으로 양극화를 낳았고, 우리는 이 위기를 극복하지 않으면 사회를 지속시킬 수 없다. 또 지금 한국은 과거와 같이 선진국의 사례를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인미답의 상황에서 스스로의 문제에 대해 스스로의 분석과 해답을 제시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 책의 목적은 청년들이 스스로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토론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돕는 것이다. 청년들이 살아갈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1077801
과잉 민주주의 (양극화 사회에서 정치의 자리)
로버트 B. 탈리스 | 버니온더문 | 20240331
0원 18,000원
소개 미국 정치로 보는 정치적 양극화 진단과 처방 이 책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라는 시련 속에서 탄생했다.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는 서로 상대방이 공직에 근본적으로 부적합하다고 주장하며 전면전을 벌였다. 이에 지은이는 이 선거를 좋은 정부냐, 나쁜 정부냐 차이가 아니라 민주주의 자체의 실존을 둘러싼 근본적인 갈등으로, 국가의 생존이 달린 문제로 보았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진단이 필요했고, 민주주의를 과도하게 추구해서 민주주의가 과잉되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민주주의만을 지속해서 추구하게 되면 민주주의라는 공동 선이 손상될 수도 있다. 정치가 우리가 함께하는 일의 전부일 때 민주주의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적 표현이 아닌 협력 활동을 상상하기 어렵다는 것 자체가 과잉 민주주의 증상이다.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일에서 당파적 정체성을 드러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정치적이지 않은 친사회적 상호작용의 방식은 생각조차 어려워진 것이다. 2024년 미국은 대통령 선거 시즌이 시작되고 있고, 이미 적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비단 미국만이 아니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한국의 최근 연구에서도 과잉 민주주의 경향이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내부로부터 민주주의를 약화시킨다. 가치 있는 시민 활동과 책임감 있는 시민성을 잠식하며 변질시킨다. 민주주의를 과도하게 추구함으로써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과잉 민주주의의 문제를 양극화 역학을 깨뜨림으로써 해결된다고 보고 있다. 과잉 민주주의 경향은 정치적 포화 상태에서 신념 양극화가 일어날 때 나타날 수 있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논지의 구성, 진단, 처방 3부로 촘촘하게 이루어진 이 책은 정치적 양극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관한 진지하고 심도 있는 논리를 전개해간다.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한국에서도 정치적 양극화의 해법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한국의 과열된 정치적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671085
알렉스 캘리니코스 시사논평 (양극화, 극우, 좌파)
알렉스 캘리니코스 | 책갈피 | 20210108
0원 13,500원
소개 중도파 기성 정당들의 위기는 무엇을 보여 줄까? 왜 곳곳에서 극우와 파시즘이 성장할까? 급진 좌파의 성장은 어떤 모순에 부딪혀 왔을까? 코로나19는 세계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진정한 대안을 제시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인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오랫동안 신문에 연재한 논평들 중에서 사회ㆍ정치 양극화, 극우의 성장, 좌파의 과제를 다룬 글을 모은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시시각각 벌어진 중요한 사건들의 정치적ㆍ경제적 의미를 송곳처럼 정확히 짚어 내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9662009
일본의 교육양극화 (한국 교육의 자화상)
다치바나키 토시아키 | 학지사 | 20130228
0원 11,700원
소개 이 책은 한국의 교육 현실과 교육양극화 문제를 들여다보는 데 아주 좋은 시각을 제시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이 겪고 있는 교육 현실이나 교육 문제들이 일본의 그것과 아주 비슷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의 교육 현실, 예를 들면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 서열화된 대학, 대중화된 대학교육, 학력과 임금격차, 대학 등록금 문제, 가정환경이 학업성적에 주는 영향력 등에 관한 저자의 분석과 설명은 한국의 교육 현실을 들여다보는 데 더없이 좋은 연구 모형이 될 수 있다. 흔히 한국의 교육정책이 미국 교육 이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오히려 한국의 교육 현실이 일본과 유사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를 고려하면, 저자가 제시하는 안목과 제안이 한국의 교육 문제를 탐구하거나 정책을 구안하는 데 더 좋은 시사점을 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9700453
미국정치의 양극화 (오바마, 트럼프 시대의 선거정치)
정진민 | 역사공간 | 20210813
0원 14,220원
소개 오바마, 트럼프 시대의 선거정치를 통해 심화되는 미국의 정치양극화를 분석하다 오바마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미국정치의 분열과 대립 양상은 더욱 격화되었다. 급기야 2020년 대통령선거에 재선을 위해 출마했다가 패배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미국 선거 역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2021년 1월 6일에는 대통령선거 결과를 확정하는 절차가 진행되던 미국 의회 의사당 건물에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들이 난입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이 책에서는 미국정치의 양극화 및 이로 인해 격화되는 정치적 분열과 대립 현상을 분석한다. 특히 정치적 분극이 심화되기 시작한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이 좌절된 2020년 대통령선거까지를 그 대상으로 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미국정치의 양극화는 한국정치에서도 최근 정치적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이로 인해 정치적 분열과 대립이 격화되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에서처럼 한국의 양대 정당 역시 최근 들어 점점 더 정당분극화가 이루어지면서 정당 내부의 응집력이 커짐에 따라 의회의 입법과정에서 자주 극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체로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 일반유권자들과는 달리 이념적 성향이 강한 열성적인 정당지지자들, 즉 정당활동가(Party Activist)들의 경우에는 상대 정당 또는 상대 정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에 대해 강한 비호감 또는 적대감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강한 당파적인 입장과 감정, 특히 상대 정당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정당활동가들 및 이들의 영향을 크게 받는 선출직 공직자들과 일반유권자들 사이에는 심각한 불일치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들 정당활동가들은 일반유권자들이 매일매일의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자리, 주거, 교육, 의료 등 민생현안보다는 자신들의 이념적 정치의제에 집중함으로써 또 다른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 결국 정치적 양극화로 인해 초래된 일반유권자와 정치엘리트 간 간극의 확대는 대중영합주의적 정치인의 등장 가능성을 높이게 되어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상황까지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 모두가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보다 극단적인 방향으로의 정치적 양극화가 진행됨에 따라 정치적 소외감을 갖는 무당파 유권자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정치적으로 유권자를 대표하는 정당의 기능은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절실히 요청되는 것은 정당들 간의 협력정치를 증진하여 양극화를 완화시키는 일이다. 이미 미국이 경험한 앞선 사례들에 비추어, 한국 민주정치의 안정적인 작동에 도움이 되는 방안들을 모색하는 데 있어 하나의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074310
실업과 양극화의 미래 (공동체.프로슈머.협력생산.공유경제)
송재도 | 학현사 | 20191115
0원 15,300원
소개 시장 중심적 사고에서는 정부 개입 등이 발생시키는 비효율에 주목하면서 당장 존재하는 저소득층, 실업자들에 대한 복지정책에 소극적이고 결과적으로는 양극화를 심화시킬 정책을 제안한다. 반면 복지 중심적 사고에서는 현 복지정책의 비효율성, 장기적 국가?기업경쟁력 문제에 적절히 답하고 있지 않다. 이 상이한 관점의 싸움은 현재의 복지제도로 해결되기 어렵다. 이 책에서는 기본소득이 시장주의와 복지의 강화를 조화롭게 추구하는 방식이며, 미래에 실업 문제가 심화될수록 기본소득의 정당성은 더 커질 것이라 주장한다. 그런데 기본소득과 관련해서 논점이 되는 부분은 기본소득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가치 기여를 하지 못하고 스스로도 보람과 가치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공동체, 프로슈머, 협력생산, 공유경제와 같은 개념들은 실업자들이 스스로 가치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기본소득과 실업자 스스로 가치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시스템이 결국 미래 경제가 지향해야 할 바라고 주장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8534877
베다니 마을의 비밀 (초(超) 양극화 시대에 시급히 회복할 예수교회의 원형을 발견하다)
한종현 | 페스트북 | 20230922
0원 11,500원
소개 교회가 사회에서 분리되고 점으로 축소된다. 이러다 서구교회처럼 될까 위기감이 팽배하다. 교회의 여러 대안적 모델들이 소개되나 흐름을 뒤집기엔 역부족이다. 어디서-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다음 두 가지 원리를 생각한다. 첫째, 개혁 없는 대안은 답이 아니다. 둘째, 예수님의 교회, 성경을 벗어나서 답은 없다. 이 두 가지를 충족시켜 답을 구하는 이들은 본서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할 때, 베다니 마을 공동체는 교회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교회유전자를 잘 간직한 줄기세포와 같다. 성령에 의해 폭발적으로 분화된 것이 예루살렘교회요 또 안디옥교회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한다. 과학기술이 변하고 따라서 삶의 양태가 변한다. 그러나 여전히 가난의 문제는 심각하여 계급화-서열화된다. 반려견보다 못한 인간들의 수가 급증한다. 인공지능시대엔 그 양상이 어떻게 첨예화될지 알 수 없다. 그렇다. 세상은 변화하지만 겉일 뿐 그 속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도 변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의도 그렇다. 더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와 복음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의 내일을 생각하는 모든 이들이여 속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붙들어 변하지 않는 양분된 세계를 향해 뛰어들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293693
양극화 시대의 한국경제 (노무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평가, 민주주의총서 09)
유태환^박종현^김성희^이상호 | 후마니타스 | 20081020
0원 13,500원
소개 노무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주요 쟁점별로 살펴보고 있는 책으로, 무엇보다도 양극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노무현 정부 경제정책의 대표적인 쟁점 분야(대외통상, 금융, 노동, 연금)를 재평가하며, 이른바 진보·개혁 세력을 자임했던 노무현 정부 시기 경제정책이 무엇을 목표로,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106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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