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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얼굴
아베 고보 | 문예출판사 | 20180205
0원 11,700원
소개 《모래의 여자》 작가이자 아쿠타가와 상 수상자 아베 코보의 《타인의 얼굴》은 발표되자마자 곧바로 미국과 덴마크에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 소개되었다. 『타인의 얼굴』은 아베 코보의 대표작으로 《모래의 여자》와 함께 세계문학의 하나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1010732
불타버린 지도
아베 고보 | 문학동네 | 20131111
0원 11,700원
소개 『불타버린 지도』는 20세기 전위문학의 신화가 된 작가 아베 고보의 대표작이다. 어느 외진 흥신소에 사라진 남편을 찾아달라며 한 부인이 의뢰서를 보내온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하던 남편이 홀연히 사라졌다는 것. 주인공인 탐정 ‘나’는 의뢰인을 찾아가지만 한시가 급해야 할 부인과 의뢰인의 남동생, 실종된 남자의 직장 후배는 수사에 열의를 보이지 않고 나를 음흉하게 따돌릴 뿐이다. 수사는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지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22868
마농 레스코(큰글자책)
아베 프레보 | 살림 | 20211215
0원 22,500원
소개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세계문학컬렉션 사랑을 향한 끝없는 열정 최고의 연애소설 『마농 레스코』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사랑은, 특히 젊은 시절의 사랑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사랑과는 다르다. 젊은 시절의 사랑은 현실 감각이나 분별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사랑은 그냥 그렇게 와서 그냥 그렇게 나를 사로잡는 것이다. 그 사랑은 달콤하면서 위험하다. 행복을 느끼게 해주면서 동시에 고통을 주기도 한다. 사랑 때문에 많은 것을 잃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 사랑은 우리를 감동시킨다. 왜인가? 누구나 그런 사랑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랑은 그 자체로 고결한 것이기 때문이다. 큰글자로 읽는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2243478
카마쿠라 향방 메모리즈 5(완결) (완결)
아베 아키코 | 북홀릭 | 20220115
0원 9,900원
소개 카마쿠라를 무대로 펼쳐지는 포근하고 따스한 향기 미스터리, 드디어 완결 아름다운 카마쿠라의 사계절 속에서 펼쳐지는 향기로운 미스터리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유키야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카노는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당황만 하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유키야의 부모에 대한 갈등, 카노 자신의 ‘향기로 사람의 마음을 느끼는 힘’에 대한 생각 등 과제는 산처럼 쌓여가지만, 카게츠 향방은 오늘도 영업 중! 선물받은 향목, 행방불명의 불상, 발송인 불명의 히나 인형, 겐지향도로 쓰여진 암호 등, 향기에 얽힌 수수께끼가 잇달아 찾아오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988761
마농 레스코
아베 프레보 | 부북스 | 20160516
0원 6,210원
소개 아베 프레보의 소설 『마농 레스코』. 한 귀족 청년이 화류계 여성과의 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해 파멸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인간의 열정이 빚어내는 숙명적인 사랑을 풍부한 표현력으로 진실하게 그려내며 시대를 뛰어넘는 작품이 되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998366
마농 레스코
아베 프레보 | 살림 | 20170901
0원 9,900원
소개 제4차 산업혁명 세대를 위한 진정한 독서의 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시대를 열다!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가장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제17권 『마농 레스코』. 최고의 연애소설 중 하나로 꼽히는 아베 프레보의 18세기 작품이다. 기사 데 그리외의 마농 레스코를 향한 끝없는 열정과 비극적 맹목적 사랑을 그렸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 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이 컬렉션 중,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스탕달의 『적과 흑』까지 20권이 먼저 첫선을 보인다. 오늘날 한국 교육은 정답만 찾아, 외우고, 시험 치는 식의 구태의연한 틀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우려처럼,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입시’와 ‘진학’에만 매달리는 교육은 우리 아이들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할 뿐이다. 인류학자 유발 하라리는 이렇게 단언한다. “30년 후에는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인간을 밀어낼 것이다. 그러므로 학교 공부보다 책을 읽게 하는 것이 더 좋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2237699
마농레스코(서문문고 50)
아베 프레보 | 서문당 | 19971205
0원 4,500원
소개 [마농 레스코(마농의 샘)]는 아베 프레보로 하여금 불후의 명성과 영예를 차지하게 한 작품인 동시에 몇 세기를 통하여 가장 많은 인구에 회자되면서 아름답고 다정다감한 데그류와 마농의 숙명적이고 비극적인 사랑에 눈물짓게한 불멸의 명작이다. 18세기의 리얼한 사회적인 풍조를 배경으로 한 이 정열의 비극은 진실의 깊이와 심리적인 분석의 묘미와 구성과 스틸의 단순함으로 프랑스 소설의 영원한 고전으로 인정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2432500
[POD] 마농 레스코 2
아베 프레보 | 큰글 | 20101020
0원 26,000원
소개 《마농 레스코》는 연작 소설 《한 귀인의 회고록》에 실려있는 작품으로 저자 아베 프레보의 자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발매 당시 풍속 문란과 교의 모독죄로 분서와 발매금지 조치가 내려지기도 한 《마농 레스코》는 명문 귀족의 자제인 슈발리에 데 그류와 평민 출신의 마농 레스코의 정열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감성과 정열에 대한 예찬이 담겨 있는 이 소설은 기존의 관념에 묶이지 않은 새로운 인간상을 사실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낭만주의 문학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678276
[POD] 마농 레스코 1
아베 프레보 | 큰글 | 20101020
0원 26,000원
소개 《마농 레스코》는 연작 소설 《한 귀인의 회고록》에 실려있는 작품으로 저자 아베 프레보의 자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발매 당시 풍속 문란과 교의 모독죄로 분서와 발매금지 조치가 내려지기도 한 《마농 레스코》는 명문 귀족의 자제인 슈발리에 데 그류와 평민 출신의 마농 레스코의 정열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감성과 정열에 대한 예찬이 담겨 있는 이 소설은 기존의 관념에 묶이지 않은 새로운 인간상을 사실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낭만주의 문학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678269
카마쿠라 향방 메모리즈 4
아베 아키코 | 학산문화사 | 20210825
0원 9,900원
소개 유키야가 모습을 감췄다. 카게츠 향방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더니 카노 앞에 나타나지도 않고 연락조차 받지 않는다. 왜 그러는지 알고 싶지만 적극적으로 나설 수도 없어 카노는 하루하루 침울해져만 갔다. 유키야 친구들도 유키야가 안색이 안 좋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들은 카노는 다시 향방으로 데려오기로 결심하지만, 이 모든 원인이 유키야가 과거에 일으킨 사건 때문임을 알게 되는데......? 그러니까 이젠 아무 데도 가지 마...... 카마쿠라를 무대로 펼쳐지는 따스하고 포근한 향기 미스터리, 그 네 번? 이야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988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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