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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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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공인택^김성남^방명숙^변해영 저 | 미디어북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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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8,000원 |
| 소개 [머리말]
‘한눈에 보이는 4차 산업혁명’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은 얼마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고 있을지 우선은 저자들부터도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만큼 아직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자신 있게 설명할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말이다.
우리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시작한 것은 아마도 4차 산업혁명의 한 부분인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즉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로부터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두려운 단어로 자리하기 시작했다. 알파고의 출현으로 인해 수 없이 많은 기사와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고 이로 인해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인간이 인공지능을 만들었지만 이를 뛰어 넘기 어려운 쓰디 쓴 체험도 하게 됐다.
이제 당신이라면 4차 산업혁명이라고 했을 때 쉽게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드론?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차? 비트코인? 3D프린팅? 실업? 아주 많이 들어봤음직한 단어들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을 설명하라면 얼마만큼 제대로 알고 있고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한눈에 보이는 4차 산업혁명’이 그 궁금증을 풀어보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보다 다양한 지식을 소개할 것이다.
먼저 공저자 최재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컨트롤타워에 바란다’를 시작으로 공인택의 ‘4차 산업혁명 산업변화에 따른 직업과 금융’, 김성남의 ‘드론의 활용, 취업의 미래가 보인다’, 방명숙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개발로 변화되는 미래사회’, 변해영의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인성의 발견’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어 안경식의 ‘4차 산업혁명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이다’, 윤성임의 ‘사물인터넷으로 초 연결되는 미래사회’, 장선주의 ‘인공지능, 이제는 내 아이의 친구다’, 하영랑의 ‘4차 산업혁명과 함께하는 의료’ 등 다양한 분야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이 한권의 책 ‘한눈에 보이는 4차 산업혁명’의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노련한 전문가들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에게 유용하고 필요한 지식을 바로 위와 같은 주제로 독자들이 4차 산업혁명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서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하고 더 단단해진 각오와 전문성 그리고 실용성을 겸비한 자세로 맞이하길 바란다. 더불어 인간의 심성과 감성을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도 흉내 낼 수도 없음은 아직은 인간의 입장에서 안도의 숨을 내 쉴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다가올 5차·6차·7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는 또 어떻게 인간을 뛰어 넘는 심성이나 감성을 만들어 내고 인간을 조종하게 될지 사실 두려움도 앞선다.
많은 것들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바뀔 것이나 이것도 사람이 만들어 내는 시대 속의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기에 자신감을 갖고 철저한 준비와 연구를 통한 프로그램과 교육, 실험, 실습을 통해 지혜롭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으로서 제 자리를 굳건히 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이 또 하나 지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
끝으로 이 책의 감수를 맡아 수고하신 전 세종대학교 세종CEO 지도교수이며 현재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부원장이신 김진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고시계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18년 12월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이사장
최 재 용 |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905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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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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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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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1,400원 |
| 소개 『4차 산업혁명』은 4차 산업혁명을 다룬 책이다. 전 세계가 4차 산업혁명 준비에 여념이 없다. ‘지능’과 ‘연결’을 키워드로 일어나는 새로운 산업혁명이다. 모든 것들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되고 빅데이터가 산출된다. 이것을 처리하고 활용하는 인공지능이 발전하며 현실 세계는 가상현실과 새롭게 연결된다. 공유 경제가 등장하고 기존 산업을 혁신하는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난다. 아직 본격화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그러한 길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기술 혁신 중심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앨빈 토플러의 지적처럼 한국은 사회적 변화 없이 과학기술 혁명의 이익을 충분히 누릴 수 없다. 교육 체계와 공공 부문 등 전 영역에서 사회적 혁신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 |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446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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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의 이해 (융복합 기술과 미래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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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배^조휘영^권혁중^김남근^김선희 저 | 일진사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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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5,200원 |
| 소개 이 책을 크게 둘로 나누어 살펴보면, 첫째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자료를 분석하여 핵심 기술을 선정하고 그 기술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살펴보았고, 둘째는 기술의 진보가 우리의 삶과 사회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2919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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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 가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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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홍^배종민^우광식^정연돈 저 | 책과나무 |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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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3,140원 |
| 소개 제4차 산업혁명이 산업계의 변화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예측해 보고, 사회·인재상·환경 등 다양한 방면에서 문제점들을 제기하는 책이다. 많은 책과 언론 등에서 제4차 산업혁명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지만, 대부분 기술·산업 분야에서의 대비책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이다. 이 책에서는 보다 본질적인 문제를 언급하면서 경제·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측면과 지속가능한 환경 측면에서의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764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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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보통 사람들을 위한 미래준비 길라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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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재 저 | 모두북스협동조합출판사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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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3,500원 |
| 소개 미래 준비가 필요한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길라잡이
광속으로 세상이 변화하는 기술 혁명의 시대라고 한다. 변화를 주도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조차 자고 나면 새롭게 나타나는 트렌드에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다. 하물며 트렌드의 중심축에서 벗어나 있는 보통 사람들은 용어 하나조차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트렌드라면 누구라도 기본 개념이나마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우리 시대의 대세가 『4차 산업혁명』이라면 어느 분야에서 어떤 혁명이 일어나고, 혁명의 방향과 열기는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어야 말귀는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다. 도경재의 『4차 산업혁명』 이야기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언론인의 시각으로 혁명이 전개되고 있는 분야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보통 사람들이 친근하고 편안하게 『4차 산업혁명』의 상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5705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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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 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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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극^손환식^김응석 저 | 청람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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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6,100원 |
| 소개 저자 서문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혁신은 이전의 산업혁명과는 차원이 다르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하는 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 자체를 바꿀 것이다”라고 예견한 바 있다.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보면 1차, 2차 산업혁명은 암울한 시대로 마감했지만, 3차 산업혁명 때에는 정보화시대를 대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전 세계가 인정하는 ICT 강국이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1월 다보스포럼에서의 논의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인더스트리 4.0과 함께 촉발한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독일, 미국, 중국, EU 등 다수의 선진국은 앞다투어 달려가는 중이며 우리도 발맞추어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역사의 거울을 통해 우리는 과거를 들여다볼 수 있다. 지난날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현재의 변화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주도권을 잡지 못했던 과거의 실수를 다시는 경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류의 역사와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에 동반한 경우, 세계경제의 주도권을 쟁취함과 동시에 풍요와 행복이라는 선물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전체산업의 구도가 변화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세상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또한 변화해야 하며 주도권을 잡기 위해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처럼 급변하는 환경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산업의 변화에 따른 각종 요소기술 및 융합기술의 개념과 방법 등을 중심으로 기술한 책은 찾을 수가 없었다. 4차 산업혁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새로운 요소기술에 대한 개념과 활용방법에 대해 이해하고, 산업 간 융합을 다루는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본서를 읽는 독자분들은 이 책의 내용을 학습·활용하여 다가올 미래에 대해 폭넓은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기술의 진보가 우리의 삶과 사회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이해할 수 있길 바란다.
현재의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난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1차 산업혁명은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수공업에서 기계로의 전환을 상징한다. 방직기와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된 시기이다. 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후반에 일어난 기술혁명이다. 전기에너지를 사용하고, 컨베이어 벨트 방식 및 분업화를 통해 대량생산이 이루어졌다. 철강, 자동차, 비행기사업이 주요 핵심 산업이 되었다. 3차 산업혁명은 20세기 중반에 일어난 정보화혁명이다. 즉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정보혁명 또는 컴퓨터 혁명, 디지털 혁명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IoT 기술, 빅데이터 기술, 인공지능, 로봇 등의 요소기술과 융합하여 모든 생산수단의 연결성과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융합의 세상을 4차 산업혁명이라 할 수 있다.
본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학습하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전반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두 4부로 구성하였다.
제1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먼저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역사를 소개하였으며, 인더스트리 4.0의 특징과 주요 기술에 대해 다루었고, 인더스트리 4.0의 이점과 응용에 관해서 기술하였다. 또한 인더스트리 4.0에 의한 사회 및 산업의 변화를 살펴보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과제 및 앞으로의 기회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2부에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각종 핵심적인 요소기술을 소개하였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로봇, 가상혼합현실, 블록체인, 적층제조, 드론, 자율주행 등으로 구성하였다. 각각의 절에서 개념과 정의, 역사 및 발전과정, 기술적 특징 및 장단점, 활용 사례, 미래 및 향후 동향 등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의 요소기술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제3부에서는 융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념 설명과 4차 산업혁명의 요소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융합이 무엇인지, 제품 간의 융합과 산업 간의 융합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스마트공장, 스마트 SCM,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스마트팜,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스포츠 등의 분야를 세분화하여 개념 설명 및 구축 사례를 통하여 기술과의 융합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4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과 융합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에 대해 다루었다. 변화하는 사회와 상호 간의 연결에 대해 설명하고, 그에 따른 일자리와 노동의 변화에 대해서도 소개하였다. 마지막 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5차 산업혁명을 거론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인간가치 중심의 사회적 진화가 시작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한 내용으로 서술하였다.
본 교재를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을 학습하고자 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729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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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드론 for 창업 (4차 산업혁명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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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진종규 저 | 박영사 |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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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5,200원 |
| 소개 드론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최근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에 따라, 우리 사회도 다양한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가 진행 중이다. 그중에서 특히 산업용과 군사용, 완구용과 배송용, 촬영용 드론의 진화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제 인간이 필요한 만큼 드론 기술이 속속 발전되고 있다.
최근 세간(世間)의 관심 중에 가장 큰 화두(話頭)가 바로 드론이다. 2025년 약 428억 달러(약 52.5조 원) 규모가 예상되며 연평균 13.8%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중 상업용 드론 시장은 405억 달러, 민간용 드론 시장은 23억 달러 규모가 예상된다. 특히, 군사용 무인기 공격용 드론을 비롯하여, 다양한 농업용과 산업용 및 교육용 드론의 위력과 기술력의 진전 속도가 광속과도 같다. 활용 분야도 1차 산업(농업/축산업/수산업/임업)과 물류와 배송, 방송 및 공연, 인프라 관리, 측량 및 건설, 통신과 스포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하여 북한의 무인기(공격용 드론)도 화제다. 이는 소형 수류탄 정도의 소형 자폭(自爆) 드론에서부터 미사일 등 적의 전차까지도 단번에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을 가진 ‘킬러 드론’ 등 다양한 형태의 무기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젠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르기까지 드론 공격은 워낙 정확하고 위력이 대단하여 공격용 무기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각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소형 무인기에 생물 무기와 화학 무기 등이 장착되어 각종 테러와 전쟁에 활용될 가능성을 수없이 언급해오지 않았던가? 특히, 비행고도가 3km 이상으로 점점 높아지고 있고, 비행시간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목표물을 설정해 놓으면, 무려 40kg짜리 탄두로 목표물에 정확하게 명중하는 게 지금의 군사용 드론 기술이다. 무려 600~800km를 시속 925km 속도로 드론 공격이 가능하다. 실제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출현된 ‘이란제 사헤드 드론’으로 벌떼처럼 공격한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드론 전쟁 시대가 된 지는 꽤 오래전이 아닌가? 현대전은 드론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우리 기술로 머지않아 미사일을 요격할 드론 개발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마치 “고래를 잡으려면 튼튼한 고래망을, 멸치를 잡으려면 촘촘한 멸치망을 짜야 한다”던 속담이 생각나는 때다.
2017년 제1차 계획수립 이후 두 번째로 수립된 제2차 드론산업 발전 기본계획은 중장기 드론산업 발전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드론법 제5조)이다. 제2차 드론 산업 발전 기본계획은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교통안전공단, 항공우주연구원으로 구성된 KOTI 컨소시엄으로 해외 사례조사, 시장 동향 및 전망 분석, 전문가 자문회의 등 활발하게 연구 중이다. 특히, KOTI 컨소시엄은 계획 기간 중에 구축된 드론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향후 드론 산업 육성정책의 중장기 목표 및 전략을 제시하는 게 중점과제다. KOTI 컨소시엄은 △신산업 규제 합리화 △드론 강소기업 육성 및 국민 체감 서비스 확대 △유기적 인프라 및 공역체계 구축 △차세대 인재 양성 등 산업발전기반 조성 △핵심 활용기술 개발 등의 드론 산업육성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산·학·연·관·군 전문가들은 향후의 드론산업 발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개진 중으로, ‘제2차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이 곧 확정·고시될 전망이다.
드론, 더 높이 날아라
이러한 때, 드론에 대한 각종 전문자격증과 드론조종자격제도 및 창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산·학·연·관·군에서 40년여의 오랜 경력과 경험을 가진 필자들의 연구와 산업계 및 학계에 필요한 전문서로서, 이정표를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부족한 본서가 잉태되었다.
본서를 준비하는 동안 자료수집과 수많은 의견 개진으로 응원과 격려를 더 해 주신 산·학·연·관·군 선후배님과 드론 교육의 선두주자인 코리아드론(주)의 응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 특히, 복잡한 자료정리에도 늘 열정을 다해주신 이내수 교관님과 정영기 이사님, 원고 교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주신 이곡지 경영학·공학박사님과 늘 청량제와 응원을 더 해 주신 전은주 소장님과 아울러 본서의 출판에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박영사 안종만 대표님과 장규식 차장님, 전채린 차장님, 자료수집에 최선을 다해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드론 트렌드 시대를 맞아, 드론 산업의 미래는 선택과 집중전략과 각종 규제 등 해결해야 할 태산준령 같은 난제가 곳곳에 산적해 있다. 그러나 드론 산업 역시 순기능과 역기능이 함께 있는 법이라 모쪼록 부족한 본서가 ‘드론이 꿈꾸는 세상’을 이해하고, 드론 자격증을 활용한 창업전략 등에 작은 밀알처럼, “씨 뿌려 거두기”를 기원한다.
화왕산 석송(碩松) 연구실과 코리아드론(주) R&D연구센터를 오가며
늘 소풍 같은 인생, 청산행(靑山行)처럼
구산리 바닷가의 노을을 보며
계묘년 정월 대보름날
저자 김영국·진종규 씀 |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17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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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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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두 저 | 민속원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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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3,500원 |
| 소개 ▶ 이 책은 부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부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8510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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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산업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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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 저 | 메가스터디북스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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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3,500원 |
| 소개 세계경제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하다!
‘다보스 포럼’이란 명칭으로 익숙한 세계경제포럼은 올해 46주년을 맞이했다. 이 포럼의 창시자이자 회장,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클라우스 슈밥은 포럼 창립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 분야 주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 디지털 기기와 인간, 그리고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 제4차 산업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우버,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등 오늘날 혁신기업은 유비쿼터스와 모바일 인터넷,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세상에 내놓았다. 과학기술 영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탄생한 새로운 파괴적 혁신은 세상을 급속도로 바꾸고 있다. 지금 우리 앞에 세상을 뒤흔들 대물결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전 세계를 관통하는 새로운 화두, 제4차 산업혁명, 새로운 시대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의 1부는 총 세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챕터에는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를 담았고, 두 번째 챕터에서는 변화를 불러오는 주요 과학기술을 소개한다. 세 번째 챕터에서는 새로운 혁명의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그리고 2부에서는 이 엄청난 변화를 가장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들을 제안한다. |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805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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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의 마지막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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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저 | 북코리아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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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3,500원 |
| 소개 스마트폰을 든 신인류가 세상을 바꾼다!
미·중 패권전쟁의 본질, 4차 산업혁명!
우리는 지금 제4차 산업혁명의 대열에서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본질적 의미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현대 문명의 패러다임 변화’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변화를 몰고 온 것은 먼저 스마트폰 하나로 일상의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살아가는 신인류의 출현이다. 여기에다 디지털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다양한 신기술의 발전으로 초(超)연결 사회가 구축되면서 4차 산업혁명이 문명교체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신인류가 체득해 온 디지털 세계의 경험치가 기성세대와는 전혀 다르다. 신인류의 사고구조와 눈높이가 기성세대와 완전히 차별화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그들이 추구하는 소비욕망과 생활양식 그리고 디지털 소프트웨어 기술의 융합에 따른 새로운 차원의 이해가 전혀 다른 세계를 펼쳐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족이 끝없이 추구하는 소비욕망과 함께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융합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파워가 주도하는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이 바로 제4차 산업혁명의 본질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이 엄청난 혁명적 변화의 대열에 동참할 채비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도 한발 늦었다. 하루빨리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에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은 현재 우리의 눈앞에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분명한 모습을 데이터와 팩트로 증명하면서 설득력을 제고하고 있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모습을 가장 쉽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기존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책이 대개 4차 산업혁명 기술에 치우쳐 있어 전문가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웠다면, 이 책은 누구든 국제사회가 변화하고 있는 현재와 미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젊은이를 비롯해 일반 대중과 지식인은 물론, 특히 관료와 지도층이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권한다. |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3246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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