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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증오의 양극정치 끝내자"… 24년 몸담은 민주당 탈당 | 2024-01-11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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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혐오와 증오의 양당제를 끝내고, 타협과 조정의 다당제를 시작해야 한다"며 "다당제 실현과 함께 개헌을 통해 분권형 대통령제를 도입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전날 민주당을 탈당한 '원칙과상식'의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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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탈당 선언..."민주당 떠난다는 건 참으로 괴로운 일" | 2024-01-11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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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당제 실현과 함께 개헌을 통해 분권형 대통령제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현재의 대통령제는 검증되지 않은 인물이 집중된 최고권력을 잡을 수도 있도록 돼 있습니다. 그 폐해를 우리는 진저리치며 경험하고 있습니다. 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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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떠난 이낙연...제3지대 신당 창당 본격화 | 2024-01-11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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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 창당의 배경과 관련해선 "대한민국이 검찰 독재와 방탄의 수렁에서 헤매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와 이재명 대표를 동시에 겨냥했고, 다당제 실현, 개헌을 통한 분권형 대통령제를 도입해 양당의 철옹성 같은 독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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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인, 방탄 정당" 이낙연 전 대표 탈당 | 2024-01-11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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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대표는 다당제와 개헌을 통한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을 요구했다. 이 전 대표는 "혐오와 증오의 양당제를 끝내고 타협과 조정의 다당제를 시작해야 한다"며 "4월 총선이 그 출발이 되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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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상식 이어 이낙연 탈당…민주당 추가 분열 이어지나 | 2024-01-11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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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총리는 또 "다당제 실현과 함께 개헌을 통해 분권형 대통령제를 도입했으면 한다"면서 "특히 '특권 없는 정치'와 '성역 없는 법치'를 꼭 구현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권이 검찰의 칼로 세상을 겁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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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탈당한 이낙연 "썩은 나무론 조각 못해… 양당제 끝내자" | 2024-01-1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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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대표는 △개헌을 통한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 △특권 없는 정치와 성역 없는 법치 △R&D 지원과 규제 혁파 △중부담-중복지 △R&D 지원과 규제 혁파 등 공약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최고의 역량을 갖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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