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적 채용 또 있다… ‘비선 논란’ 황씨도 대통령실 근무 -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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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 김건희 여사를 수행했던 대통령실 직원 2명이 김 여사가 오랫동안 운영해온 기업인 코바나컨텐츠 출신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사적 채용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선거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를 비공식적으로 밀착 수행하며 ‘비선’ 논란을 일으켰던 황아무개씨 또한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더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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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은 악의적 프레임…제2부속실 안만든다 |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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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은 악의적 프레임…제2부속실 안만든다", '비선 논란' 진화나선 대통령실 6촌 채용·민간인 NATO 동행 "친인척이라 배제한다면 차별" 도어스테핑 논란엔 "순기능 많아" 민주 "국정조사로 의혹 따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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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 읽기전용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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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 차남 김현철 씨는 공식 직함은 없었으나, "소통령"이라 불리며 실권을 휘둘렀다. 1997년 한보사태 당시 몸통으로 지목되어 수사 대상에 올랐고, YTN 사장 인선에 개입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어 궁지에 몰리고 각종 비자금 혐의에 연루되어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현철은 사실 공식 직함이 없는, 즉 공무원이 아니다 보니, 분명 월권을 한 정황이 있음에도 막상 적용할 죄목은 마땅치가 않자 결국 알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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