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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랑 함께 살자 | 2024-05-15 20:14:00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국민들처럼 계속되는 전쟁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고향을 등지고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과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그들이 마주한 현실을 실시간으로 보고 듣는다. 어디 그뿐일까....
미국의 붕괴론, 흘려들을 수가 없다 | 2024-05-15 18:36:00
분명한 역사적 사실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엘리트들이 벌인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이라크, 소말리아,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등 수많은 국지적 분쟁과 내란 사태에 개입했지만 제대로 승리하거나 해결한 것은...
`복지 천국` 스웨덴, 최악의 `범죄국가` 됐다…좌파정부, 중동난민 수용 탓 | 2024-05-15 16:39:00
당시 스웨덴의 좌파 정당인 사회민주당이 집권하면서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16만3000명의 난민 수용을 받아들였다. 인구 대비로 유럽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한 것이다. 당시 총리였던 스테판 뢰벤은...
연화사, 부처님 생신 카페 오픈 | 2024-05-15 16:20:00
만난 시리아 난민 작가 타룬의 'SayPromise: 타룬의 기억 속 평화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만난 시리아 난민 출신의 아티스트 압둘 바시르 타룬(Abdul Bashir Torun, 시리아)이 지진 피해를 본 시리아 난민과 시리아를...
'무로부터의 창조' 교리를 누가 부정했는가 | 2024-05-15 09:54:00
9) 무로부터의 창조 교리는 2세기 바실레이데스에게서 최초로 발견되며, 이어서 시리아의 타티아노스(Tatian), 안디옥의 테오필로스(Theophilus of Antioch) 등이 계승한다. 흥미로운 점은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표현 자체는...
[이광빈의 플랫폼S] "뮌헨서 동독 사투리 쓰면 승진에 애로?" | 2024-05-15 06:50:00
2017년 시리아 난민 100만 명, 최근 2년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난민 100만 명 이상을 받아들인 독일의 경험을 한국 사회가 들춰볼 법하다. 경제 체질도 독일과 한국은 각각 라인강과 한강의 기적을 이룬 데다 제조업, 수출...
EU 새 이민·난민 협정 승인…수용 분담·신속 추방 내용 담겨 | 2024-05-15 06:08:00
협정은 중동 내전의 여파로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130만여명이 대량 유입되고 아프리카발 난민도 많이 증가하면서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집행위가 2020년 협정 초안을 발의했지만 진척이 없다 지난해 말...
유럽연, ‘난민 강제분담’ 신 이민협정 최종 승인 | 2024-05-14 23:03:00
10여 년 전부터 중동 내전의 여파로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130만여 명이 대량 유입되고 아프리카발 난민도 크게 증가하면서 더블린 조약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개혁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집행위는 이날 이사회 승인에...
EU, '난민 강제분담' 新이민협정 최종 승인…2026년 시행 | 2024-05-14 22:32:00
10여년 전부터 중동 내전의 여파로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130만여명이 대량 유입되고 아프리카발 난민도 크게 증가하면서 더블린 조약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개혁 필요성이 대두됐다. 집행위가 협정 초안을 발의한...
“지구촌 분쟁 및 취약 지역 지원 날개 달았다” | 코이카, 올 들어 8개 국제... | 2024-05-14 17:08:00
이에 따라 코이카는 분쟁 및 취약성 대응을 위해 8개 국제기구가 가진 비교우위와 경험을 활용, 소말리아, 남수단, 예멘, 시리아 등 20여 개의 분쟁 및 취약국을 지원하는 8개 신규 프로그램을 형성하고 3년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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