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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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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의 경제민주화 1호 법안으로 꼽힌다. 또 "납품단가 후려치기"의 대응책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원사업자(원청업체)와 직접 납품단가 조정을 협의할 수 있도록 했다. 협의가 결렬되면 하도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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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형태공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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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당시 새누리당 의원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한 고용정책기본법 개정안으로 당시 입법 취지는 기업들이 스스로 고용형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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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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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하며 창조경제의 실현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워 재조명 되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큰 축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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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세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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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전세대출이란 박근혜정부가 2013년 내놓은 4.1 부동산 대책 중 하나로 렌트푸어(소득 대부분을 주택 임대에 쓰는 계층)를 구제하기 위해 내놓은 ‘목돈 안 드는 전세대출’의 상품명이다. 세입자가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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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무능력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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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다. 직무능력은 직무수행능력과 직업기초능력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직무수행능력은 다시 필수직업능력, 선택직업능력 그리고 산업공통직업능력으로 나뉜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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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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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박근혜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P) 실현을 적극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역내 시장통합은 TPP를 중심으로 우선 추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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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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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박근혜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P) 실현을 적극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역내 시장통합은 TPP를 중심으로 우선 추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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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치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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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 28일 당시 박근혜 정부가 한일 위안부 합의를 한 뒤 7개월 뒤인 2016년 7월 설립된 여성가족부 소관의 재단법인이다. 그러다 2017년 12월 재단이 졸속으로 설립됐다는 내용 등이 담긴 조사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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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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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대), 박근혜(18대), 문재인 대통령(19대)까지 총 12명의 대통령들이 거주하며 국정을 운영해 왔다. 그러다 2022년 5월 10일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20대)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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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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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를 당선시켰으나 2016년 발생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등 위기에 몰리자 2017년 2월 13일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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