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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 검색결과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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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야기 (마그나카르타에서 미투 운동까지)
이종수^김영재 | 윤성사 | 20200228
0원 11,700원
소개 이 책은 인권에 관해서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들과 노력에 대해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크게 3편의 이야기로 먼저 인권 신장에 큰 획을 그은 역사적 사건들을 말했고, 현재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회적 장치들을 살펴보았으며 마지막으로 인권 수준의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책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836451
블랙아웃, 블랙리스트와 미투 (김옥란 연극평론집)
김옥란 | 소명출판 | 20211030
0원 19,800원
소개 「블랙아웃, 블랙리스트와 미투」는 연극평론가 김옥란의 네 번째 연극평론집이다. 이 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공연된 한국연극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시기는 블랙리스트 이후, 그리고 미투 운동 이후의 시간들이다. 연극무대보다 더 극적인 시간들이 광장에서 흘러갔다. 촛불집회 현장은 우리 사회의 거대한 블랙아웃, 곧 거대한 암전의 장면전환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2018년 2월 ‘#미투’ 폭로로부터 비롯된 미투운동으로 또 한 번의 블랙아웃의 시간이 찾아왔다. 이 시간들을 통해 우리 사회는 이전으로 결코 돌아갈 수 없는 거대한 전환의 시간을 겪었다. 2016년과 2018년의 시간은 우리 사회의 거대한 블랙아웃이자 한국연극의 블랙아웃의 시간으로 기억된다. 블랙아웃, 한국연극의 장면전환 블랙아웃(blackout)은 연극무대에서 암전(暗轉)을 뜻한다. 일상생활에서는 정전(停電)이나 전자기기가 갑자기 먹통이 되는 일을 가리킨다. 연극제작과정에서 연습팀이 극장에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확인하는 일이 블랙아웃 테스트, 곧 암전 테스트다. 암전 테스트는 극장의 불을 모두 껐을 때 새어나오는 빛이 없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일이다. 무대의 시간은 암전 상태에서 빛이 흐르면서 흐르기 시작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칠흑 같은 어둠이 먼저 있어야 한다. 공연은 암전과 함께 시작된다. 객석 조명이 꺼지면 관객은 일상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감각을 끄고 공연에 몰입하게 된다. 다른 시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막과 막 사이, 혹은 장과 장 사이에도 암전이 있다. 막과 장이 바뀌면 이전으로 돌이킬 수 없는 다른 시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2016년과 2018년 사이의 한국연극은 그런 의미에서 두 번의 거대한 암전 상태를 겪었다고 할 수 있다. 블랙리스트와 미투는 이 시기 한국연극의 장면전환을 상징하는 말들이다. 실제로 이 시기 이후 관객들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태도로 공연을 보고 있다. 피해자다움의 강요가 아닌 피해자 중심 관점, 공연의 결과물뿐만 아니라 제작과정에서의 윤리적 관점도 중요하게 공감되고 있다. 그리고 장애인과 성 소수자 연극이 본격적으로 조명되기 시작하였다. 2016년과 2018년까지 짧은 시간 동안 어느 때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전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고, 그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연극들이 무대를 채우고 있다. 세월호에 대한 슬픔의 연대 속에서, 블랙리스트 검열반대의 운동을 통해서, 그리고 미투운동의 뼈아쁜 시간 속에서 한국연극과 관객들은 무대의 안과 밖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단단해지는 시간을 함께 지나고 있다. 이 책은 이 시기에 대한 가장 가까운 객석의 한 자리에서 보고 나누었던 일들을 충실히 기록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9056505
미학적 연극에서 올바름의 연극으로 (세월호와 미투 이후의 한국연극)
김방옥 | 연극과인간 | 20220228
0원 20,700원
소개 한국사회 전체는 지난 십 년 가까이 세월호 참사, 검열과 블랙리스트, 촛불집회와 대통령 탄핵, 미투, 청년실업,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 등의 격동기를 겪어왔고, 현재도 직면해 있으며, 이와 함께 연극계에도 새로운 변혁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새로운 연극주체들이 대거 등장했으며 사회와 연극에 대한 관점의 급격한 전환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새로운 연극창작환경을 위한 개혁도 진행되고 있다. 2010년경부터 꿈틀대고 중반부터 본격화하기 시작해서 불과 7~8년 사이에 펼쳐진 이런 놀라운 변화를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러한 전반적 현상과 관련하여 2010년대 이후의 주요 문제작들을 분석한 글, 연극현장 중심의 최근 이슈를 다룬 저자의 글이 실려 있다. 또한 2010년대 중반 이후 연극계의 이런 구체적 변화를 불러온 촛불광장, 검열, 미디어, 코로나19 등 사회적 사건들을 연극인의 눈으로 본 글들과, 연극미학을 보다 변화된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한국연극에서의 ‘민족’과 ‘국가’, 오늘날 ‘한국적 연극’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다룬 글들, 그리고 2010년대 중반 이후 연극리뷰 등이 실려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7868058
미투 Me Too 세트 3종 세트 (1. 툭툭, 나쁜 손, 2. 폭력은 싫어! 싫어!, 3. 아빠가 미안해)
| 소담주니어 | 20180401
0원 0원
소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6000350683
억울한 사람들의 나라 (세월호에서 미투까지, 어떤 억울함들에 대한 기록)
최태섭 | 위즈덤하우스 | 20180430
0원 13,320원
소개 억울함은 왜 오늘날의 시대정신이 되었는가? 사회학자 최태섭이 2015년 이후부터 각종 매체에 기고한 사회비평 칼럼을 모아 엮은 칼럼집 『억울한 사람들의 나라』. 세월호에서 미투까지 2010년대의 핵심 사건들을 따라가는 동시에, ‘헬조선’부터 ‘한남’에 이르는 수많은 키워드를 통해 억울함이라는 시대정신이 주도하는 이 사회의 천태만상을 관찰한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및 2016년 국정 농단의 발각과 촛불집회, 2017년 박근혜 파면과 2018년 ‘미투’까지 한국 사회의 주요 사건들을 시간 순으로 훑어가며, 이 사건에 붙은 해시태그들을 함께 살펴본다. 저자가 담아낸 우리들의 뜨겁고 정치적인 2010년대를 살펴본다면, 이 사회에 억울함이 창궐하는 이유를 파악하는 동시에 곧 2020년대를 맞이할 한국 사회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2205815
상냥한 폭력들 (미투 이후의 한국, 끝나지 않은 피해와 가해의 투쟁기)
이은의 | 동아시아 | 20211103
0원 14,400원
소개 성희롱 피해 경험자에서 변호사로! 8년간 법정과 경찰서를 드나들며 기록한 한국 성폭력 재판의 생생한 현주소 2007년,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한 뒤 회사와 송사를 시작해 4년여 다툼 끝에 승소한 이은의 변호사는 꿋꿋이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로스쿨에 진학했다. 그렇게 변호사가 되어 주로 성폭력 피해자들의 변호를 맡아 왔다. 특히, 해시태그 운동에서 시작해 성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미투 시기, 이슈가 된 많은 사건들을 담당하며 피해자와 함께 연대해 왔다. 이 시기 많은 성폭력 사건이 공론화되어 법의 심판대 위에 올랐다. 대중의 뜨거운 분노 속에서 사건 자체는 큰 주목을 받았지만, 대다수의 가해자들은 처벌받지 못하거나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사법과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여전히 전국을 누비며 피해와 가해의 전쟁터를 오가는 이은의 변호사는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는 더욱 극심해졌고, 가해자들의 가해 행각은 더욱 정교하고 교묘해졌다. 『상냥한 폭력들』은 미투부터 2021년까지, 이은의 변호사가 담당한 사건과 굵직한 성폭력 이슈 등을 재구성하여 성폭력 피해와 가해의 현주소를 차근차근 검토한다. 저자는 변호사로서 ‘법’의 역할과 본질에 대해 질문하는 한편, 유독 성폭력 재판에서 법이 객관적으로 적용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사회적 진단을 내린다. 나아가 “가해자의 행위가 범죄로 인정되고 처벌을 받는 것과, 그 과정에서 피해자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문화가 법조계 안에 제대로 안착해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128쪽)라고 말하며,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의 모든 글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시사IN》, 《프레시안》 등에 기고한 칼럼을 다시 정리해서 묶은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623963
남성 미투(Me too), 양성불평등에 관하여
현택수 | 빠리까페 | 20201020
0원 15,000원
소개 서문 미국 할리우드에서 시작한 미투(Me too) 캠페인이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국내에서도 피해 여성들이 정치인, 문화예술인들의 과거 성폭력을 폭로했다. 유명인들은 하루아침에 명예가 실추하고 성범죄자로 법정에 서게 되었다. 어떤 이는 대중의 손가락질을 견디다 못해 자살하기도 했다. 이렇게 미투 운동은 피해 여성들이 울분을 토하고 가해 남성을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응징하는 과정이었다. 그런데 남성 미투는 안 보인다. 남성이 미투를 해도 사회적 관심을 끌지 못한다. 남성 미투는 조롱의 대상일 될 뿐이다. 남자가 오죽 못났으면 여자한테 성폭력이나 당하고 있냐고. 남성 미투에 대한 무관심이나 조롱은 성차별 의식과 왜곡된 성폭력 인식에서 비롯한다. 남성은 심지어 양성평등 기관에서 조사받는 과정에서도 남녀 조사위원들로부터 성희롱과 인권침해를 당한다. 남성 미투가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한 이유는 남성에 대한 보복 심리 때문이다. 그동안 주로 여성이 피해를 많이 봤으니깐 이제 남성도 한번 당해 보라는 심리다. 여성의 피해가 더 크고 남성의 피해는 작으므로 좀 무시당해도 괜찮다는 생각이다. 또한, 남성 미투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남성미투에 대한 편견과 조직적인 방해가 있기 때문이다. 남성 미투는 사실 확인도 해 보기도 전에 믿지 않으려고 한다. 기관이나 조직에서도 남성 피해는 숨기거나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언론도 마찬가지로 남성 피해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보도하지 않으려고 한다. 공정해야 할 사법부도 남성 피해를 잘 인정하지 않고 종종 남성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곤 한다. 성별에 대한 편견과 법 규정의 불공정한 적용, 언론의 외면 등은 또 다른 성폭력이나 제도 폭력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양성평등센터, 언론, 사법부가 보인 성 편견과 양성 불평등 행위를 비판한 책이다. 이 책은 인권 존중과 양성평등 사회를 위해서 우리가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점을 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756575
미투운동 이후 문화예술계 대학생의 성폭력 피해 현황과 향후 대응과제
이미정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 20191031
0원 13,500원
소개 ▶ 이 책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미투운동 이후 문화예술계 대학생의 성폭력 피해 현황과 향후 대응과제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4919884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선사시대부터 미투까지, 일러스트로 보는 페미니즘 세계사)
마리아 바스타로스^나초 M. 세가라 | 롤러코스터 | 20200715
0원 19,800원
소개 침묵과 추방, 죽음의 역사를 넘어 여기, 더 이상 참고 기다리지 않은 여성들의 이야기가 있다! 책을 뚫고 나올 듯한 생생하고 역동적인 일러스트 인간의 존엄성을 찾기 위한 여성들의 분노의 세계사! 선사시대부터 최근의 미투운동 시기까지, 역사에 기록되지 않고 세상 속에서 소외되고 사회로부터 침묵을 강요당해온 여성들과,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여성사적 사건, 페미니즘 운동과 이론의 중요한 흐름들을 대담하고도 강렬한 일러스트와 함께 모아 엮었다. 저자들은 유럽과 미국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남미까지 전 세계의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인물과 사건 이외에도 페미니즘의 영향을 받은 책, 영화, 공연, 미술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활용한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시대를 바꾸는 강력한 힘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강렬한 원색과 초현실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역시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미지를 통해 역설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87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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