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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 검색결과 (4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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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선비 (살아있는 조선의 청빈을 만난다, 개정판)
이준구 | 스타북스 | 20061128
0원 13,500원
소개 살아있는 조선의 청빈을 소개하는『조선을 움직인 위대한 인물들』제1권. 는 당당하게 청빈을 즐긴 조선의 선비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가난한 삶을 본분으로 생각하고 돈에 눈을 감은 조선시대의 선비들, 깨끗하다 못해 궁상맞을 정도로 자신과 가족은 돌보지 않고 백성들의 마음과 끼니를 걱정했던 청백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성종이 행색도를 그려 청렴의 표본으로 삼았던 양관을 비롯하여, 한 밥상에 두 고기 반찬을 올리지 못하게 했던 민성휘, 한평생을 옷 한 벌과 이불 하나로 지냈던 신흠, 그리고 귀양살이 동안 종들의 일을 도와가면서 그들의 삶을 깨달았던 정광필까지 조선 선비들의 깨끗했던 삶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순간의 유혹보다 청빈한 삶을 기록한 그들의 정직한 삶을 전해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2433006
꽃선비 열애사 세트 (개정판)
김정화 | 와이엠북스 | 20230417
0원 24,450원
소개 ★드라마 방영 예정 〈꽃선비 열애사〉 원작! [1권] “여기가 그 유명한 이화원이로군.” 과거 급제의 성지, 한양객주 이화원에는 꽃처럼 고운 선비 셋이 살았으니. 냉랭한 무인 강산. 고고한 선비 정유하. 능글맞은 한량 김시열. 그들을 일컬어 ‘이화원 꽃선비’라 하였다. “그런데 낭자는 누구시오?” “저요? 제가 바로 이화원의 주인입니다만.” 이화원에서 나고 자란 당찬 여인 윤단오. 사람들은 그녀를 ‘이화원의 꽃’이라 불렀다. 주인장도, 과거생들도 하 수상한 이화원. 뜻밖의 사건이 그들의 봄을 뒤흔드는데- “그자를 찾아온다면, 이화원의 빚을 탕감해주겠다고 했어요.” “누구를?” “이설. 왕자의 난 때 사라졌다고 알려진 임금의 조카.” 사라진 왕손, 이설을 찾기 위해 그들이 뭉쳤다! 비밀을 품고 비밀을 쫒는다. 도포자락 휘날리는 뜨거운 청춘 꽃선비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사랑한 ‘이화원의 꽃’ 이야기. 조선을 발칵 뒤집을, 네 청춘의 열애사. [2권] “문득 든 생각인데. 우리 중에 이설이 있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이설의 그림자에 다가가면 갈수록 하나둘 떠오르는 감추어진 비밀들. 그리고 소녀가 여인이 된 순간부터 더 이상 감출 수조차 없게 된 마음들. “어찌 아니 된다 하느냐. 내, 너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네게 마음의 짐을 지우지 않았단 말이다.” 누군가는 상처 입었고, “나는 너만은 잃지 않을 거야. 너만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니 단오야. 나를 버리지 마…….” 누군가는 약해졌으며, “내 마음이 변하였소. 나를 천하의 치졸한 사내라 여기시오. 나를, 용서하지 마시오.” 누군가는 마음을 거두었다. 我 李設也. 내가 이설이다. 마침내 화살이 쏘아진 밤. 그 운명의 끝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비밀을 품고 비밀을 쫒는다. 도포자락 휘날리는 뜨거운 청춘 꽃선비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을 사랑한 ‘이화원의 꽃’ 이야기. 조선을 발칵 뒤집을, 네 청춘의 열애사.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2270133
시크릿 임장노트
양종수 | 선비북스 | 20210706
0원 10,800원
소개 ‘상위 1% 투자자들은 어떤 걸 보고 투자할까?’ 당신의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을 위한 임장 다이어리! 재무설계 및 자산관리 멘토인 금융업 8년차 지점장이 알려주는 임장 노하우 및 체크리스트가 한 권에! 우리나라 땅은 한정적인 반면 대지의 비율은 전 국토의 3.1%밖에 되지 않는다. 3.1% 안에 5천만 인구가 살아야 한다는 것. 이는 자연스럽게 부동산 열풍으로 이어졌고, 부동산 물가는 지난 10년간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 너도 나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무엇을 파악해야할지, 무엇을 더 꼼꼼하게 살펴봐야할지 헷갈리기 마련이다. 『상위 1% 투자자들의 시크릿 임장노트』는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하는 부동산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다이어리다. 투자 마인드셋부터 부동산 공부법, 사전 점검 및 현장 점검 노하우와 함께 독자가 직접 기록하고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오피스텔/상가/토지 각 건물 특성마다 체크리스트가 달리 제작되어 건물별 확인사항 또한 학습할 수 있다. 다이어리는 가볍게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부동산 명함을 넣을 수 있는 명함 꽂이와 펜 수납공간이 함께 구비되어 있다.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꿈꾼다면 이 임장노트가 당신에게 부를 가져다 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534139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 2 (삶 그리고 이상)
정진영 | 산처럼 | 20240425
0원 18,000원
소개 지식인으로서, 치자(治者)로서 그리고 생활인으로서 유학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양반과 선비, 그들의 삶과 이상을 통해 조선시대를 살펴본다! 이 책,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 삶 그리고 이상」은 제목 그대로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의 삶과 이상이 어떠했는지를 왕조실록, 일성록 등 관찬 사서는 물론이고 그들의 일기, 시문, 편지, 제문, 과거 시험지, 노비 문서나 상소문 등 우리가 흔히 접하기 어려운 조선시대 고문서와 문집 등을 바탕으로 소상하고 생생하게 펼쳐낸 것으로서, 한 조선시대 연구자의 50여 년 학문적 삶과 성과를 총정리한 역작이다. 조선시대는 양반의 사회였고, 선비의 시대였다. 양반과 선비는 국정을 주도하고 세상을 이끌어갔다. 법과 제도를 만들고, 그들 아래의 신분층을 지배했다. 그리고 이들 또한 일상생활을 꾸려가야 했던 생활인으로 존재했다. 또한 양반과 선비는 유학을 그들의 학문적·정치적 이념으로 삼았다. 이들은 지식인으로서 그리고 치자(治者)로서 유학적 이상(理想)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것은 국정 운영에서뿐만 아니라 향촌 사회나 가정생활에서도 그러했다. 양반과 선비에게 삶과 이상은 분리될 수 없다. 이 책에서 삶과 이상을 함께 주목한 이유다. 삶이란 흘러가는 일상이지만, 때론 진지하면서도 치열하다. 따라서 이 책은 흥미 위주의 파편화된 일상이나 사건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일기나 시문, 편지, 죽은 이를 조문한 제문은 물론이고 개별 가문에서 소장하던 고문서 자료인 호구단자(戶口單子)나 분재기(分財記), 과거 시험지, 노비 문서, 자매 문서(自賣文書), 국가 정책에 대한 의견 등을 정리하여 편찬한 문집, 임금에게 올렸던 상소(上疏) 등 온갖 조선시대 고문서와 문집류 등을 50여 년 동안 조사 발굴해온 저자가 조선시대의 양반과 선비의 일상적인 삶을 통해 역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구체성과 실증성을 확보했다. 이로써 파편화된 일상이 아니라 조선시대 전체사의 구조와 변화를 조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역사에 목말라 하는 진지한 독자를 위한 대중서이기도 하지만 특히 조선시대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의 연구 입문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월급을 받거나 출퇴근하는 노비를 역사의 전면에 불러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연구자들이 외면해왔던 기본적인 문제들, 지배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수탈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묻고 답한다. 이 책에서는 물론 조선시대 지배층인 양반과 선비가 중심이지만, 그렇다고 피지배 민중의 삶이 배제되거나 소외되지도 않았다. 이들은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지배-피지배 관계로서만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돕고, 함께하지 않으면 삶을 영위해갈 수 없는 상호 의존적 호혜 관계이기도 했다. 삶이란 어느 시대나 지극히 개별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서로가 서로를 부둥켜안고 함께 살아가야만 할, 무엇보다도 역사가의 상상과 이념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대를 온몸으로 헤쳐서 살아가야 할 엄연한 현실인 것이다. 따라서 양반과 선비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그들에게만 고정되거나 한정되지 않는다. 양반의 권위와 위세와 그 질곡에서 끊임없이 벗어나고자 했던 다양한 존재, 서얼이나 향리, 상놈이라 지칭되던 뭇 백성, 노비, 또는 ‘새로운 세력’의 은근하면서도 거친 시선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문제와 책임을 과거에만 묻지 않는다. 다들 하는 소리이지만, 저자 또한 역사가 과거를 위해 존재하는 학문이 아님을 지적한다. 역사가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의미를 줄 수 없고 우리가 우리의 현실을 역사에 비춰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도 없는 장례식장에서 추도사를 읽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단언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저자의 삶과 생각이 은연중에 혹은 뚜렷하게 드러나도록 투영되어 있다. 결국, 저자는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를 통해 ‘지금 여기’의 우리 세상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진지하게 속삭이기도 하지만 때론 격렬한 비판도 쏟아낸다. 아니, 조선시대의 양반과 선비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권력과 사회적 현실 그리고 그 위선을 지적하고 비판한다. 이런 장면들은 이 책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묘미가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400168
구렁덩덩 신선비
김중철 | 웅진주니어 | 20090130
0원 7,200원
소개 불행에 빠진 주인공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행복을 되찾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아버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머나먼 산으로 떠나는 버리데기, 구렁이 허물을 쓴 신랑을 되찾기 위해 길을 떠나는 색시 이야기 등 등 재미있고 교훈적인 전래동화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문장으로 옛이야기의 리듬과 입말을 잘 살려 쓴 작품들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01089713
꽃선비 열애사 - 하 (김정화 장편소설)
김정화 | 와이엠북스(YMBooks) | 20151123
0원 8,550원
소개 김정화의 로맨스 소설. '과거 급제의 성지' 한양 객주 이화원에는 꽃처럼 고운 선비 셋이 살았으니, 냉랭한 무인 강산, 고고한 선비 백유하, 능글맞은 한량 김시열. 그들을 일컬어 '이화원 꽃선비'라 하였다. 그리고 꽃선비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이화원의 둘째딸 윤단오. "단오야, 오라버니들 중 하나한테 시집올래?" "오라버니들 모두 과거에 척 하니 붙으면 생각해볼게요." 어느 날, 흘러가는 봄날처럼 평화롭던 이화원에 닥쳐온 위기. "두 달 안에 그자를 찾아온다면, 이화원의 빚을 탕감해주겠다고 약조했어요." "누구를?" "이설. 왕자의 난 때 사라졌다고 알려진 임금의 조카." 사라진 왕손, 이설을 찾기 위해 그들이 뭉쳤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2234968
바람에 부치는 편지 (옛 선비의 풍류와 멋)
구활 | 눈빛 | 20070723
0원 9,000원
소개 매일신문의 문화부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한 구활의 『바람에 부치는 편지』. 유머와 풍자가 없어 천재가 없는 삭막한 세상에 신바람을 불어넣어 줄, 옛 선비의 멋과 풍류를 재구성한 칼럼을 담아냈다. 양장본.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099404
선비와 청빈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박균섭 | 역락 | 20190328
0원 8,100원
소개 ▶ 선비와 청빈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2443811
선비학자 이야기
박윤규 | 보물창고 | 20100120
0원 14,400원
소개 역사의 중심에 서서 학문의 큰 맥을 이은 최치원, 이황, 이이, 정약용 등 잘 알려져 있는 선비학자들뿐만 아니라 잘 알지 못했던 왕인 박사, 강수, 안향, 이색, 서경덕 등 나라 안팎으로 영향을 미친 선비학자들의 사상과 학문을 다시 고증한다. 또 어려운 학문의 역사를 흐름에 따라 차근차근 짚고, 선비학자들의 탄생과 삶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준다. 유학의 모든 것을 익혀 일본으로 건너가 가르침을 전한 왕인, 희미해진 고려 학문의 틀을 잡기 위해 잠을 아껴 가며 공부를 한 안향, 사대주의에 젖은 고려와 조선의 유학을 ‘기철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정립한 서경덕, 성리학의 최고봉으로 주자 이후 제일인자로 칭송받은 이황. 또 학문의 실천을 강조하여 백성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이이,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을 지은 이수광, 새로운 개혁책인 평등과 나눔을 주장한 정약용 등 삼국시대 이전부터 조선시대까지 씩씩한 기상과 곧은 절개로 학문을 닦으며 참공부의 의미를 밝힌 선비학자들의 행적을 소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701044
선비와 애기마님
이정숙 | 청어람 | 20061230
0원 8,100원
소개 '현모양처' 신사임당, '여장부' 박씨 부인, 말괄량이 애기마님 '소아'. 그들의 공통점은?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한량 선비도 애기마님 하기 나름이에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1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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