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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 개헌? 대통령 개헌안 발의 때까지 야당 뭘 했나 - 오마이뉴스
"사람이 먼저다."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내세운 슬로건이다. 20일 청와대가 발표한 대통령 개헌안에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문 대통령의 철학과 인식이 그대로 녹아있다는 평가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소개한 개헌안 전문과 기본권 조항에 여성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노동자의 권리를 ...
세월호 참사에도 생명권·안전권 개헌 없다는 한국당 - 오마이뉴스
부름을 받은 대선 주자들은 너나할 것 없이 개헌을 주장해야 했다. 세월호에 응답해야 하는 개헌... 문재인 정부가 개헌에 민감한, 아니 민감할 수밖에 없는 역사적 이유도 여기 있다. 그리고 그 정부가 세월호를 새...
개헌 - 참여연대
[기자회견] 헌법개정⋅선거제도 개혁 촉구 전국 957개 사회단체와 각계 인사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 개최 2018-04-10
한국당 개헌예산 51억원 '먹튀' 사건의 전말 - 오마이뉴스
국회에서 개헌특위 연장 여부를 놓고 공방이 오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언제 개헌을 하자는 얘기는 분명하게 하지 않고, 개헌특위 연장만을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자유한국당의 주장이야말로 '내로남불'의 전형이다. 이제 와서 개헌 말 ...
개헌 시기와 내용 공방 여당, 야당 압박이 역할? | Redian - 레디앙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 대통령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하는 개헌안 발의를 예고하는 등 국회 내 개헌 합의를 압박하며 6.1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이재명 “5·18정신 헌법 전문수록 ‘원포인트’ 개헌하자”|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前文)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정부 여당에 제안했다. ‘헌법 수록 반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여…
개헌 시 사법부에 법률안 제출권·예산 편성권 인정돼야
개헌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개헌 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등 사법부에도 독자적인 법률안 제출권과 예산안 편성권 등을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법조계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 국회나 행정부의 입법 지연·변경이나 예산 배정을 통한 길들이기를 막아 사법부의 독립을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영) 2소위는 개헌 시...
[선택2020] 180석의 힘…개헌 빼고 다 한다?
전체 의석의 5분의 3, 180석 확보로, 200석이 필요한 개헌을 제외한 모든 사안에서 민주당이 우위에 서게 된 겁니다. 다만, 과거 열린우리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했던 17대 국회에서 개혁 법안을 밀어붙이려다...
개헌파’, 문재인 고립화 제3후보 띄운다! < 문재인 < 정치일반 < 정치 < 기사본문 - 일요서울i
‘포스트 탄핵’정국의 여의도는 개헌정국에 돌입했다. 여야를 떠나 ‘개헌파(헌법을 바꾸자)’와 ‘호헌파(헌법을 수호하자)’로 나뉘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개헌 찬반 뒤에는 차기 대권을 거머쥐려는 대권욕이 숨겨 있다. 호헌파는 정권교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야권 잠룡군이, 개헌파는 여권 및 제3지대 군소잠룡군이...
대통령제 개헌의 조건: 분권형 vs. 4년 연임 - 슬로우뉴스.
제20대 대통령선거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어쩔 수 없이 다시금 헌법 개정, 즉 개헌을 생각하게 된다. 마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필두로 권력구조 개편 논의에 불이 지펴지는 양상이기도 하다. 사실 민주화 이후 대선들은 대체로 이제는 수명이 다한 것으로 치부되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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