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모바일모드
TOP
기사제보 기사제보 바로가기 바로가기 이미지샵 사진,영상구매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홈으로 트리뷴 - 시민 & view 네이버 검색결과
열린 시민연단!
네이버 책 검색결과 (168건)
NAVER OpenAPI
트럼프! trump! 2 (너와 나를 이어주는 운명의 ’룰’!)
| 대원씨아이(만화) | 20090402
0원 0원
소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242309
트럼프 시대 미국 비자 가이드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대통령 영부인되기까지)
전종준 | 매의눈 | 20170515
0원 18,000원
소개 [트럼프 시대 미국 비자 가이드]는 미국 비자 가이드를 담은 책으로 '미국 문턱 뛰어넘기', '첫발 디디기', '미국 유학가기', '미국 취업하기', '미국 창업하기', '미국 연수하기' 등을 수록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53413
세계화와 그 불만 (트럼프 시대의 반세계화)
조지프 스티글리츠 | 세종연구원 | 20200131
0원 0원
소개 『세계화와 그 불만』은 세계경제를 지배하고 움직이는 기관의 일원으로서 스티글리츠가 경험한 각국의 경제위기와 최근 십몇 년 사이의 굵직한 경제적 사건들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 경제체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지금 세계화는 어디쯤 와 있으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일부 권력가나 선진국을 위한 세계화가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의 존재들이 안정을 찾고 행복할 수 있는 세계화의 정책과 방향은 무엇인지, 그 해답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은 기꺼이 지침이 되어 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730095
트럼프 시대 트럼프를 말하다 (한반도 핵문제 비롯한 트럼프 글로벌 전략 심층 분석)
김문수 | 서교출판사 | 20170115
0원 13,050원
소개 미국의 한반도 정책은 우리의 국내 정책과 대외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트럼프를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 『트럼프 시대 트럼프를 말하다』는 4개의 장과 하나의 별첨으로 나누어 분야별로 심도 있게 다룬 책으로, 먼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성장배경과 비즈니스 스타일, 어록, 여성관 등을 통하여 그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짚어본다. 그 후, 대권욕을 직접 드러낸 적이 없었던 트럼프가 부의 축적을 기반으로 권력에 대한 본색을 드러내는 과정과 대권의 야망을 쟁취하는 모습을 추적하고, 그 후 대선 공약에 대해 짚어보았다. 마지막으로 우리와 관련 깊은 한반도의 '북핵'문제에 관한 사항을 기술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889337
라바 트럼프카드 놀이북 (두뇌 트레이닝)
투바앤^형설아이 편집부 (구성) | 형설아이 | 20140328
0원 0원
소개 『라바 트럼프카드 놀이북』는 귀염둥이 라바 친구들의 다양한 그림이 담긴 트럼프카드 놀이북이다. 라바 친구들의 그림과 애니메이션 속 장면을 넣어서 즐겁게 카드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무독성 최고급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에게 맞춘 10가지 카드놀이 방법으로 사고력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429016
왜 트럼프는 트위터를 좋아할까? (글로벌 품격 비즈니스 - 영미편)
신용균^김현정 | 새빛 | 20200610
0원 12,600원
소개 글로벌 경제 대국 ‘미국’, G2로 올라선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초강대국 미국을 이끄는 대통령은 ‘비즈니스맨’ 출신이다. 그는 정치가이기 이전에 미국의 대표 기업인 중 한 사람이며 전 세계 8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적인 트위터리언 (Twitterian)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많은 커뮤니케이션 채널 중 왜 특별히 트위터 정치를 선호할까? 140자로 제한된 이 소셜 네트워크는 짧고 축약된 문장, 우회하지 않고 직접적 표현이 가능하며, 가장 짧은 시간 엄청난 전파력을 통해 소통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은 놀랍게도 이들의 언어인 영어에 내재된 언어적 특성과 정확히 부합하며, 직선적 사고, 직접적 표현 방식, 시간을 유한한 자원으로 인식하는 영-미 문화와 맥을 같이한다. 세상이 그를 트위터하는 별난 대통령 개인의 성향으로 받아들여 온 것은 너무나 단편적 이해이고, 그 배경에 그들의 언어와 문화에 내재된 성향에 가장 부합되는 채널이 트위터임을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글로벌 비즈니스와 접목해보자. 글로벌 비즈니스 필수조건이 ‘외국어 구사’인 시대는 이미 지났다.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장착하고 정글 같은 글로벌 비즈니스계에 발을 들인 비즈니스맨들은 오래지 않아 수많은 난관에 봉착한다. 왜일까? 물론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난관과 시행착오를 몸소 겪으며 한발 한발 나아갈 수도 있다. 그러나 어디에 함정이 있고 어떤 난관이 있을지 예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인지하며 손안에 “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간다면, 가는 방향과 속도를 모른 채 그저 부딪히며 무작정 나아가는 사람과는 거리와 속도 모두에서 큰 차이가 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제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대하는 우리의 사고방식 즉,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필수조건은 이제 ‘언어’와 ‘문화’, 그리고 이 두 가지 핵심 요소들이 융합되며 구체적으로 발현되는 행동방식, 사고, 가치관을 사전에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이 영국과 미국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으나, 이러한 접근 방식을 이해하게 되면 내 비즈니스 상대국이 일본이든 중국이든 유럽이든 아프리카든 관계없이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며 나의 비즈니스 협상력과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내 비즈니스 상대의 행동 방식, 가치관, 성향을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예상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과 그저 언어 실력만 믿고 나만의 토론, 협상 방식을 밀어붙이거나 또는 상대방의 방식에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이 두 가지 방식에서 독자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답은 자명하며, 그 결과는 비즈니스 승률의 차이로 나타난다. 어디 비즈니스 승률뿐이랴? 그 과정에서 상대 파트너에게 글로벌 비즈니스의 ‘품격’도 갖춘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은 부수적으로 얻게 되는 혜택이다. 이 책은 오랜 기간 저자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다양한 국가의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업하며 때로는 웃지 못할 해프닝과 난감한 상황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반복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실수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온 실전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다. 그래서일까, 새로운 비즈니스 접근 방식과 언어-사회적 이론과 해설이 자칫 이해하기 어려우리라 생각할 수 있으나, 독자들이 겪는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 대해 동료 및 선후배에게 말하는 방식으로 핵심을 전달하기에 재미있고, 더욱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하기’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전달하여 더욱 실용적이다. 오늘 비즈니스계에서 함께 경쟁하고 협력하는 영국, 미국 비즈니스맨들의 업무방식, 행동방식, 문제해결 및 대응방식이 과연 어떻게 발현되고 비즈니스 문화로 투영되는지 그 이면에 이들의 언어 속성과 문화적 성향이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지배하는지 그 놀라운 싱크로율을 이제 확인할 시간이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품격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2454896
자만의 덫에 빠진 민주주의 (제1차 세계대전부터 트럼프까지)
데이비드 런시먼 | 후마니타스 | 20180625
0원 20,700원
소개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졌던 결정적 순간들! 민주주의의 자만을 보여 주는 결정적 사건들의 역사를 살펴보는 『자만의 덫에 빠진 민주주의』. 영국 정치학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정치학자 데이비드 런시먼의 신선한 통찰과 광범위한 20세기 역사를 독창적 기준에 따른 위기의 역사로 흥미롭게 재구성해 내는 과감한 필치, 블랙 유머 속에 인물들을 생동감 있게 살려 내는 솜씨가 돋보이는 책이다. 세계대전과 대공황, 냉전과 쿠바 미사일 위기, 오일쇼크와 2008년 경제위기, 그리고 트럼프 당선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분석하는 결정적 순간들은 모두 민주주의의 이런저런 장점이 동시에 단점이며, 또 이런저런 단점들이 동시에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역설을 드러내는 순간들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민주주의가 위기에서 회복하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실은 이로 인해 역설적으로 위기를 피하지 못하는 특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위기를 계속 극복해 오면서 어떤 위기가 닥쳐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 자만을 갖게 되었고, 이로 인해 근본적인 문제에 눈감고 현실에 안주하는 자만의 덫에 빠지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면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하면 더 똑똑하게 행동해 자만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지에 대한 매뉴얼은 없지만 이것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은 모르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고 이야기하며 민주주의는 실패하기 때문에 성공하고, 성공하기 때문에 실패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373088
첼시 클린턴 무대에 서다 (반 트럼프의 비상구)
비피기술거래 | 비피기술거래 | 20170529
0원 0원
소개 『첼시 클린턴 무대에 서다』는 첼시 클린턴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첼시 클린턴의 움직임', '반 트럼프' 등을 수록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327998
트럼프발 경제위기가 시작됐다 (위험한 미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정인호 | 메이트북스 | 20181015
0원 15,300원
소개 세계를 덮치는 트럼프발 경제위기에 대한 명쾌한 진단과 대응책 트럼프를 이해하는 최고의 가이드북! 트럼프 이전의 미국 정책과 현재의 트럼프 정책은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이전의 미국 정부는 중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했을지언정 경제적으로는 시비를 걸지 않았으나 트럼프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때문에 트럼프의 정책은 세계경제를 뒤흔든다. 그의 정책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코앞까지 다가온 세계경제 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트럼프의 정책뿐만 아니라 미국, EU, 일본, 중국, 한국의 경제까지 살펴볼 수 있다. 트럼프발 세계경제 위기는 이미 진행되고 있어, 우리가 피할 길은 없다.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눈앞의 현실에 고개를 돌리면 안 된다. 선동하는 목소리에 현혹되어 우왕좌왕하거나, 욕심에 눈이 어두워 다가오는 파도에 정면충돌해서도 안 된다. 이 책을 통해 경제위기를 통찰하고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을 얻기를 바란다. 오늘날 뉴스의 경제면을 보면 트럼프의 얼굴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제까지 미국 대통령과 다른 풍모를 가진 그는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인물이다. 도대체 트럼프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그가 추진하는 정책은 우리를 어디로 데리고 갈 것인가? 이 책은 트럼프의 출현 배경을 역사적인 관점으로 분석하고, 앞으로 트럼프의 정책이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에 끼칠 영향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고 나서 나타난 ‘트럼프 현상’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트럼프를 이해하려면 너무 가까이 자주 그를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트럼프와 관련된 정보는 너무 많고, 그 중에 잘못된 정보가 사실인 것처럼 확산되어 있다. 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면 트럼프의 출현이 필연적이며, 또한 트럼프의 정책은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021738
미국정치의 양극화 (오바마, 트럼프 시대의 선거정치)
정진민 | 역사공간 | 20210813
0원 14,220원
소개 오바마, 트럼프 시대의 선거정치를 통해 심화되는 미국의 정치양극화를 분석하다 오바마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미국정치의 분열과 대립 양상은 더욱 격화되었다. 급기야 2020년 대통령선거에 재선을 위해 출마했다가 패배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미국 선거 역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2021년 1월 6일에는 대통령선거 결과를 확정하는 절차가 진행되던 미국 의회 의사당 건물에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들이 난입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이 책에서는 미국정치의 양극화 및 이로 인해 격화되는 정치적 분열과 대립 현상을 분석한다. 특히 정치적 분극이 심화되기 시작한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이 좌절된 2020년 대통령선거까지를 그 대상으로 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미국정치의 양극화는 한국정치에서도 최근 정치적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이로 인해 정치적 분열과 대립이 격화되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에서처럼 한국의 양대 정당 역시 최근 들어 점점 더 정당분극화가 이루어지면서 정당 내부의 응집력이 커짐에 따라 의회의 입법과정에서 자주 극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체로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 일반유권자들과는 달리 이념적 성향이 강한 열성적인 정당지지자들, 즉 정당활동가(Party Activist)들의 경우에는 상대 정당 또는 상대 정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에 대해 강한 비호감 또는 적대감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강한 당파적인 입장과 감정, 특히 상대 정당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정당활동가들 및 이들의 영향을 크게 받는 선출직 공직자들과 일반유권자들 사이에는 심각한 불일치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들 정당활동가들은 일반유권자들이 매일매일의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자리, 주거, 교육, 의료 등 민생현안보다는 자신들의 이념적 정치의제에 집중함으로써 또 다른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 결국 정치적 양극화로 인해 초래된 일반유권자와 정치엘리트 간 간극의 확대는 대중영합주의적 정치인의 등장 가능성을 높이게 되어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상황까지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 모두가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보다 극단적인 방향으로의 정치적 양극화가 진행됨에 따라 정치적 소외감을 갖는 무당파 유권자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정치적으로 유권자를 대표하는 정당의 기능은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절실히 요청되는 것은 정당들 간의 협력정치를 증진하여 양극화를 완화시키는 일이다. 이미 미국이 경험한 앞선 사례들에 비추어, 한국 민주정치의 안정적인 작동에 도움이 되는 방안들을 모색하는 데 있어 하나의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074310
실시간인기검색어
최신 댓글리스트 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모바일에서 유튜브등 동영...
현재 등록된 아이디에 대...
투자자 및 시민기자의 건...
회원 이미지 등록 안내...
포토TV에 올라와 있는 이...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