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설 전후로 합치자" 통합 운 띄운 금태섭 신당 | 2024-01-17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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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로운선택이 제시한 통합정당의 최소 강령에는 의원내각제 혹은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 검찰 수사권과 수사통제권 복원 및 특수부 대폭 축소, 정년 폐지, 여성 징병제 논의 등이 포함됐다. 금 대표는 선거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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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몸 불리나 “통합정당 협의기구 만들자” | 2024-01-17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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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공동대표는 △다원적 민주주의 회복 △내각제나 분권형 대통령제를 위한 개헌 △검찰 수사통제권 복원 △양극화 해소 △기후위기 해결 등을 기초로 최소 강령에 합의해나가자고 말했다. 앞서 미래대연합도 이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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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신당, '제3 지대 통합정당' 실무협의기구 제안 | 2024-01-17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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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기구가 필요하다며 이미 다른 제3 지대 정당에도 제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선택은 현행 대통령제를 내각제나 분권형 대통령제로 개헌하는 내용 등이 담긴 통합정당의 최소강령도 마련해 공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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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정당들 통합 위해 잰걸음 | 2024-01-17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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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행 대통령제를 내각제나 분권형대통령제로 개헌하고, 형사사법체계 정상화를 위해 검찰 수사 통제권은 복원하되 특수부는 대폭 축소하자는 내용도 들어갔다. 국방·안보 분야에서는 군을 현대화·전문화·평등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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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人스타] "대전 중구 발전은 나에게 사명과도 같아" | 2024-01-17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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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분권형 개헌'에 관심을 두고 공부했고, 외교학과 동기인 조윤선 전 장관과, 이재오 전 특임장관, 이정현 대통령실 홍보수석 등과 당·정·청 홍보 등 정무감각을 키워왔다. 강 예비후보에게 '보수'는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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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선택 “제3지대, 통합정당으로 가야... 설 전후 출범” | 2024-01-17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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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선택이 먼저 제시한 최소강령에는 △내각제나 분권형대통령제로의 개헌 △과도한 의원 세비 감축 및 불체포특권 등 폐지 △여성징병제 논의 개시 등을 포함한 군의 현대화·전문화·평등화 등이 담겼다. 조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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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새로운선택’, 제3지대 통합 위한 실무협의기구 제안 | 2024-01-17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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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법 분야에서는 내각제나 분권형 대통령제로의 개헌을 과제로 제시했고, 앞서 언급한 여성징병제도 추진 과제에 포함했다. 이와 관련해 조성주 공동대표는“최소강령은 신당 추진 세력들이 모여 사진 찍는 수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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