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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묻고 사회과학이 답하다
이재열^홍찬숙^이현정 | 오름 | 20170411
0원 13,500원
소개 [세월호가 묻고 사회과학이 답하다]는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 세월호 참사, 시스템 이론으로 본 원인과 대책, 제2장 위험사회의 정보유포매체와 세월호 참사의 국민재난 되기, 제3장 세월호 참사와 사회적 고통: 표상, 경험, 개입 , 제4장 사회적 이슈와 정치 갈등: 세월호 사건을 중심으로, 제5장 왜 세월호 참사는 극단적으로 정치화되었는가?: 재난정치의 딜레마 , 제6장 기억의 영토화: 세월호 기억공간 형성 과정을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7784727
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 (세월호 이후 인문학의 기록)
김동춘^노명우^천정환^윤여일 | 현실문화 | 20150416
0원 0원
소개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사회를 향한 사유와 성찰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사회란 무엇인가와 같은 한국과 사회에 대해 커다란 질문을 안겨준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커다란 질문에 직면해야 하고 응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비극적 참사 앞에 인간과 국가에 관한 질문들을 해명하는 임무를 가진 인문사회학자 열세 명의 사유와 성찰에 글을 모아 엮었다. 한국의 실천적 학계를 대표하는 김동춘, 천정환 진태원, 노명우, 권명아를 비롯한 열세 명의 인문사회학자들은 416이후 이전과 달라야 한다는 과제를 실현하기위해 인간에 대해 묻고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제에 대해 답해왔다. 이 책은 세부로 나뉜다. 인간과 기억에 관한 물음, 국가와 사회의 진동, 새로운 정치적 주체의 가능성이란 각 부의 표제가 가리키듯 416이후 시민들이 가졌던 보통의 질문들 하지만 거대하고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구하고자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641155
세월호 해난 참사 원인 및 대책
강정화 | 북랩 | 20180720
0원 13,500원
소개 선원들의 부주의와 선사의 규정 미준수가 세월호 참사를 불렀다! 50여 년을 바다에서 보낸 원로 해기사가 분석한 세월호 참사의 진상과 원인, 대책 금세기 대한민국의 최대 비극인 세월호 참사. 안타깝게도 사고 발생일로부터 4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채 여러 가지 의혹과 추측만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 강정화는 50년간의 해기사 생활과 20년간의 선급 검사원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식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상과 원인, 향후 대책을 제시한다. 저자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는 여객선 등의 Top Heavy Ship(무게 중심이 상부에 집중된 선박)에서 발생할 수 있는 GM(선박의 무게 중심과 메타센터 사이의 거리) 부족, 화물 고박 불량으로 일어난 선체 전복사고이므로, 저자는 유사한 사건이 또다시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연안 해기사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의 근본적인 개선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세월호 참사의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앞으로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도 얻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2991961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15인 소설집)
심상대^노경실^전성태^이평재^이명랑 | 예옥 | 20150402
0원 13,500원
소개 문학인의 입장에서 문학적으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15인 소설집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아직도 떨쳐내지 못한 악몽으로 남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작가 15인이 공동으로 펴낸 추모 소설집이다. 심상대, 이평재, 노경실, 전성태, 한차현, 이명랑, 권영임, 김신, 손현주, 방민호, 한숙현, 신주희, 박사랑, 김산아, 김은. 문단의 중진에서부터 신인까지 다양한 경향의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표지이미지로 사용된 김진숙 화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고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문학적 행동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된 이 소설집에 참여한 작가들은 모두 작품 서두에 ‘창작 메모’를 실어 각자 세월호 참사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는지를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나눈 친구와 헤어져 십대를 보내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그 슬픔 속으로 파고들어간 《슬비야, 비가 온다》, 한 아버지의 뼈아픈 봄을 담은 《누가 내 나무를 어디로 옮겨 심었는가?》, 국가는 국민에게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는 《국가와 국민과 그 밖의 존재들》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359424
멈춰버린 시간 2014 0416 (앵커석에서 지켜본 세월호 1년)
이강윤 | 오래된생각 | 20150416
0원 11,700원
소개 ‘세월호 징비록’과 같은 책 ? 절절한 슬픔과 따끔한 질타, 장봉군·장도리 힘 보태 이 책은 시사평론가 이강윤이 지난 1년간 세월호 사건을 통해 투영된 우리 사회 전반의 곪은 구석을 냉정히 해부하고 ‘사람’이 실종돼버린 우리 사회의 민낯에 메스를 들이댄 글모음집이다. 또한 약자들의 상황을 알리고 공감과 연대를 호소하며 세월호에 대한 절절한 슬픔과 각계에 따끔한 질타를 마다하지 않은 ‘세월호 징비록’과 같은 책이다. 2014년 4월 1일 시작한 국민TV 라디오방송 뉴스프로그램인 [이강윤의 오늘]에서 방송한 1년간의 오프닝·클로징 멘트, 그리고 세월호 관련 칼럼과 인터뷰를 묶었다. 특별히 한겨레 만평 ‘장봉군’과 경향신문 만평 ‘장도리’ 중 1년간의 세월호 관련 작품들을 선별해 찬조 게재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282845
시간이 멈춘 바다 (세월호 사고 실화소설 | 송용만 장편소설)
송용만 | 북랩 | 20150508
0원 12,420원
소개 이 책은 세월호 참사로 사랑하는 조카를 잃은 외삼촌이 팽목항에서의 9일과 사고 이후 4개월여에 걸쳐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와 정부와 언론을 비판한 실화 소설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조카에 대한 애타는 그리움과 세월호 유가족들의 비통한 심정을 가슴 절절하게 보여준다. 또한 세월호의 진상 규명과 현 정부가 과연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아니면 정부를 위한 정부인지 끊임없이 묻고 또 묻는다. 저자는 세월호 유족들이 왜 이렇게 됐고 누가 유족들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팽목항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구조당국과 언론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이 책을 통해서 그 실상을 보여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855881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큰글자책)
김종엽^김명희^이영진^김종곤^최원 | 그린비 | 20200416
0원 31,500원
소개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진실 규명부터 피해자 치유까지 사태 해결은 여전히 요원해 보이기만 하며, 어느새 참사 자체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가고만 있는 실정이다.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은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세월호의 사회적 고통을 치유할 방법을 모색하는 인문사회과학자 열네 명의 글을 담은 책이다. ‘세월호 침몰’은 그 자체로도 깊은 사회적 트라우마를 남긴 사건이었지만 그 이후 전개된 양상은 가히 ‘사회 전체의 침몰’에 가까웠다. 이제 우리에게는 ‘대한민국 국가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이 사회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를 설명해야 하는 과제가 던져졌다. 이 책에 수록된 열네 편의 글은 이런 물음들에 응답해 세월호 참사의 발생과 이후 국면에 분석적으로 개입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 부로 구성된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은 ‘고통’과 ‘국가’ 그리고 ‘치유’를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논점 차이는 있을지라도 모두 국가/사회 차원의 재구조화 없이는 세월호의 사회적 고통을 치유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견해를 같이한다. 나아가 이 글들은 공통적으로 피해자/유족의 주권(主權)이 강화되어야 하며 남은 자인 우리 모두가 상주(喪主)의 권리와 책임을 지님을 강조한다. 세월호 이후의 한국 사회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은 세월호와 함께 세월호를 넘어서기 위한 집합적 노력의 일환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6825636
침몰한 세월호, 난파하는 대한민국 (압축적 근대화와 복합적 리스크)
서재정^이윤경^강수돌^남태현^유종성 | 한울아카데미 | 20170510
0원 22,500원
소개 세월호 참사를 통해 이 나라의 근본을 분석하고 성찰하다 세월호 참사가 드러낸 대한민국의 민낯, “일어난 일은 또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압축적 근대화 속에서 복합적 리스크에 처한 체제의 근본을 성찰하고 분석한다. 치열하게 한국 사회의 현실에 참여해온 재외 한인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침몰한 세월호, 난파하는 대한민국: 압축적 근대화와 복합적 리스크』를 출간했다.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들을 참고하여 지난 3년 동안 진상 규명 투쟁을 통해 지금까지 밝혀낸 것들과 앞으로 밝혀내야 할 것들을 살폈다. ‘압축적 근대화’와 ‘복합적 리스크’를 주제어로 비극을 만들어 낸 대한민국 체제의 본질을 사회 병리, 국가와 지배 구조, 주체성의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고찰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 및 시민 사회의 끈질긴 싸움이 만들어낸 2016년 11월 촛불항쟁 이후에도 우리 앞에는 여전히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 ‘세월호 참사’가 놓여 있다.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이 체제를 근본적으로 성찰할 수 있을 것인지의 여부에 따라 우리 사회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세월호 참사를 더 절박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의 산물이다. 6월에 폴그레이브 맥밀란에서 영문판이 출간되며, 표지에 추모의 의미로 희생자분들의 성함을 담았다. 인세수익금은 참사 유가족 분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6059849
상우일기 (왕따에서 세월호까지 소년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일상사)
권상우 | 북인더갭 | 20140610
0원 11,520원
소개 하나의 문학작품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진솔하고 아름다운 문체, 독특한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빛나는 일기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인 블로거 권상우가 초등학교 때부터 써온 이 일기들은 일기도 하나의 문학이자 인문학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른바 세월호 세대라고 할 수 있는 90년대 후반생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보고 느낀 일상의 아름다움과 폭력, 희망과 절망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359038
입 다문 세월호야 말 하려마 (정동수 제3시집)
정동수 | 한림 | 20140627
0원 0원
소개 정동수 세 번째 시집 『입 다문 세월호야 말 하려마』. 전 세계가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는 눈물겨운 세월호 참상을 마냥 보고 넘어갈 수 없어 엮은 시집. ‘가을이 오는 소리’, ‘옛날이 눈에 보인다’, ‘잃어버린 징검다리’, ‘날만 세면 부정비리’, ‘산새들과의 대화’, ‘농주 한 잔이 시가 되어’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41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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