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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 검색결과 (1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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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세월호 (세월호특조위와 함께한 시간)
권영빈 | 도서출판 펼침 | 20170414
0원 0원
소개 세월호 특조위 활동에 관한 생생한 기록을 담은 책! '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만들어진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진상규명소위원회 위원장이 쓴 세월호 특조위 활동에 관한 생생한 기록『머나먼 세월호』. 세월호 특조위의 설립 준비 단계부터 정부에 의한 강제 해산에 이르기까지 진상규명소위원회가 담당한 진실규명 과정과 내용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박근혜 정부의 각종 방해 조치로 세월호 특조위가 〈세월호 특별법〉이 규정한 종합보고서와 백서를 내지 못하고 종료된 경위와 함께, 2기 세월호 특조위가 나와야 할 당위성과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보완 조치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상세한 내용의 관련 자료들이 부록으로 첨부되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49805
세월호 이야기 (동시인 동화작가 그림작가 65명이 모여 쓰고 그린)
한뼘작가들 | 별숲 | 20140917
0원 10,800원
소개 『세월호 이야기』는 상처로 남은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문학인 6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쓰고 그려 완성한 모음집이다. 42편의 작품들에는 어이없게 목숨을 잃은 영령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이며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생존자들을 위로하고 싶어 하는 마음들이 절절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798285
세월호의 진실 (누가 우리 아이들을 죽였나)
곽동기 | 615 | 20140807
0원 0원
소개 『세월호의 진실』에서 카이스트 곽동기 박사는 세월호 침몰부터 현재까지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정부의 해명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884302
외면하고 회피했다 (세월호 책임 주체들)
세월호특조위 조사관 모임 | 북콤마 | 20170603
0원 11,250원
소개 세월호특조위가 활동 기간 1년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2016년 9월 30일 이후 강제 종료되자, 진상 규명 활동을 지속할 의지가 있는 조사관 31명이 결의해 후속 모임을 만들었고, 그 첫 번째 결과물이다. 조사관들은 세월호 참사 당일 정부가 어떻게 대응했고 어떤 책임이 있는지를 밝히는 데 우선 집중했다. 인명을 구조할 핵심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이유를 먼저 조사하기로 했다. 세월호특조위가 공개한 문건, 동영상, 중간조사보고서 등에 기초해 기록과 자료를 분석하면서, 구조 기관과 책임자들의 동선을 추적해나갔다. 공개된 자료를 중심으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조사를 진행했다. 여기에 국정원과 국방부, 해경 측이 세월호특조위에 자료 제출을 끝내 거부한 까닭에 빠진 부분 등은 일정한 한계를 갖는다. ‘국민의 안전 불감증’이 재난을 부른 것이 아니다. 탈출하지 못한 친구를 찾으러 다시 배 안에 들어간 학생의 책임감이 참사 당일 정부 기관이나 관료들에게는 부재했기에 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구조 기관들은 참사 당일 ‘내 관할, 내 소관’이 아니라는 이류로 자신들은 몸을 빼면서 다른 곳에 책임을 떠넘겼다. 참사 당일 승객들의 신고 전화가 정부 각 기관으로 넘어가면서 사실이 축소되고 왜곡되는 것은 그 때문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572039
5.18 엄마가 4.16 아들에게 (최봉희 시집 | 세월호 참사 1년 기록 시집)
최봉희 | 레디앙 | 20150620
0원 3,740원
소개 올해 나이 78세인 최봉희 시인이 세월호 참사1년을 담은 기록 시집 『5.18 엄마가 4.16 아들에게』를 펴냈다. 이번 시집은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수록 시는 57편. 시인 자신이 80년 광주 항쟁 때 17살 난 아들을 찾아 거리에 나섰다가 계엄군의 곤봉에 맞아 쓰러진 경험이 있는 5.18 부상자다. 이제 그때의 그 아들은 자라서 17난 아이들을 잃은 단원고 실종, 사망 학생들의 아버지 또래가 됐다. 이 시집의 제목이 『5.18 엄마가 4.16 아들에게』로 정해진 까닭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아이를 잃은 엄마가 길거리 한복판에 얼굴을 내놓고 서명을 받으며, 삭발까지 하고,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는 것”을 보면서 “5.18 나의 아픔이 4.16 유가족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며 “참사가 일어난 갑오년 4월은 내 나이 일흔여덟, 나는 깊은 바다에서 잠들어 있다가 숨 쉬며 올라와 유가족의 슬픔에 동참하게 되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318933
너에게 그리움을 보낸다 (유인애 시집 |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의 시)
유인애 | 굿플러스북 | 20170811
0원 9,000원
소개 세월호 참사로 딸을 떠나보낸 엄마의 슬픔과 그리움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등학교 2학년 2반 이혜경의 어머니 유인애의 시를 모아 엮은 『너에게 그리움을 보낸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이었던 막내 혜경이. 막내답게 애교도 많이 부렸지만, 속도 깊은 아이를 열여덟 꽃다운 나이로 떠나보내야만 했던 엄마는 아이가 떠난 지 1년 반이 지나고 아이가 태어났을 때 입혔던 배냇 저고리를 꺼냈다. 그리고 젖내 나는 아이의 체취를 맡으며 아이를 위한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써온 시가 120편. 애끓는 모정으로 써내려간 시 가운데 심사숙고해 고른 64편을 삼년상을 치른 2017년 8월에 시집으로 펴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818283
바람이 되어 살아낼게(큰글자도서) (세월호 생존학생, 청년이 되어 쓰는 다짐)
유가영 | 다른 | 20230425
0원 22,500원
소개 그날 이후, 평범한 일상을 살아내려 한 9년간의 치열한 일기 “요즘도 때때로 찾아드는 악몽이 저를 그날의 바다로 데려갑니다. 해일이 밀려오는 꿈, 나만 살아남아 괴로워하는 꿈, 주위 사람들이 나를 떠나가는 꿈….” 2014년 4월 16일 아침, 제주도로 3박 4일간의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에게 참혹한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아이들이 타고 있던 큰 배가 서서히 침몰하는 과정 모두 뉴스 속보로 생중계되었던 이 끔찍한 참사는 온 국민을 충격과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날 세월호에 탄 단원고 2학년 325명의 아이들 중 돌아온 아이는 75명. 이 책의 저자는 그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고 살아 돌아온 아이 중 하나였습니다. 지난 9년간 깊은 상처 속에서 자책하고 고통스러워하며, 또 세상을 지독히 원망하며 20대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 보통의 일상을 꿈꾸기까지, 지난 시간 저자는 수많은 일을 겪고 여러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속에서 끊임없이 상처받고 때때로 위로받았습니다. 이윽고 9년이 지난 지금 17살의 아이는 26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스스로 세월호 생존자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335450
잊지 않고 있어요, 그날의 약속 (세월호를 기억하는 대구 사람들)
한유미 | 한티재 | 20170416
0원 11,700원
소개 오랫동안 잊지 않겠다는 약속,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는 다짐을 지켜온 아름다운 이웃들의 이야기 2017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 3주기를 맞아,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세월호참사대구시민대책위원회는 대구에서 지난 3년간 세월호 활동을 해온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사진을 남겼다. 이 책은 미수습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온 기록이며, 동료 시민으로서 세월호 가족들의 아픔을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다짐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090693
속지 않는 자들이 방황한다 (세월호에 대한 철학의 헌정)
백상현 | 위고 | 20170416
0원 9,000원
소개 『속지 않는 자들이 방황한다』는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들의 투쟁을 공동체에 출현하는 진리의 과정으로 간주하고 이를 증명하려는 시도이다. 저자는 세월호를 둘러싼 지난 3년의 투쟁이 단지 유가족들의 개별적인 투쟁이 아니라 한 사회에 진리가 출현하고 보존되는 혁명적 절차의 전형이라고 말한다. ‘세월호에 대한 철학의 헌정’이라는 부제가 말하듯 세월호 유가족들의 슬픔과 방황의 여정, 그리고 그러한 슬픔이 확산되어 도달하는 공동체의 각성에 관하여 말하고자 한다. 한없이 나약해 보였던 눈물 흘리는 자들의 투쟁이 어떻게 공동체의 미래를 창안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철학의 언어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602232
나는 세월호 잠수사다 (세월호 민간잠수사 25인의 투혼과 기억)
416민간잠수사회 | 생각나눔 | 20211012
0원 13,500원
소개 가슴 아픈 참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 『나는 세월호 잠수사다』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으로 달려가 희생자 수습 활동을 했던 민간잠수사 25인의 이야기다. 12인의 민간잠수사의 이야기를 엮은이가 직접 듣고 정리하였으므로 당시 세월호 현장과 희생자 수습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일반 국민들은 알 수 없었던 수습과정의 어려움과 문제점, 겪었던 고통과 현재의 아픔을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세월호참사의 현장 상황과 잠수사들의 삶을 그려냈다. “의인이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이웃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목숨을 걸고 어두운 세월호 선체 속에서 희생자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주었던 이들 역시 평범한 이웃 아저씨였다는 사실을 독자들도 느꼈으면 좋겠다.” -엮은이 인터뷰 中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48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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