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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이 올 거예요 (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 창비 | 20160411
0원 16,200원
소개 세월호 생존 학생과 형제자매들의 속내를 담은 육성기록집. 『다시 봄이 올 거예요』는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한 단원고 학생 11명과 형제자매를 잃고 어린 나이에 유가족이 된 15명이 털어놓은 2년여 삶의 구술이자, 그들이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한 속내를 담은 최초의 육성기록집이다. 이 책에 담긴 스물여섯 편의 인터뷰는 참사 당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건 당사자의 구술이자 진상규명활동에서 조연으로만 등장해온 ‘어린 유가족’의 또다른 선언이다.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은 생존학생, 형제자매 인터뷰를 거치며 ‘아이들아 미안하다’라는 구호를 외치는 기성세대가 그럼에도 왜 여전히 어린 존재들의 의견을 묵살하는지 의문을 품은 데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은 “지켜줄 권한을 가진 어른들에게만 허용된 특권의 감정”일 수도 있지 않을까 되묻기를 반복했다. 우리가 건네는 위로의 말이 당사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게 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72832
다시 봄이 올 거예요 2(큰글자도서) (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 창비 | 20180320
0원 18,000원
소개 세월호참사를 온몸으로 겪어낸 10대들의 이야기가 최초로 공개된다. 이 책은 참사 당시에 생존한 단원고 학생 11명과 형제자매를 잃고 어린 나이에 유가족이 된 15명이 털어놓은 2년여 삶의 구술이자, 그들이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한 속내를 담은 최초의 육성기록집이다.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은 서울과 안산을 수십차례 오가며 세월호 가족과 형제자매, 단원고 생존학생을 만나 그들과의 인터뷰를 수백분 분량의 녹음파일로 담아냈다. 이 책에 실린 스물여섯 편의 인터뷰는 참사 당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건 당사자'의 구술이자 진상규명활동에서 조연으로만 등장해온 '어린 유가족'의 또다른 선언이다. 개인의 살아 있는 증언으로서도 소중하지만, 생생한 육성과 날것의 감정을 오롯이 담아냈다는 점에서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잇는 '품격을 갖춘 집체적 르포르타주'이자 기록문학의 또 하나의 성취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75598
다시 봄이 올 거예요 1(큰글자도서) (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 창비 | 20180320
0원 18,000원
소개 세월호참사를 온몸으로 겪어낸 10대들의 이야기가 최초로 공개된다. 이 책은 참사 당시에 생존한 단원고 학생 11명과 형제자매를 잃고 어린 나이에 유가족이 된 15명이 털어놓은 2년여 삶의 구술이자, 그들이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한 속내를 담은 최초의 육성기록집이다.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은 서울과 안산을 수십차례 오가며 세월호 가족과 형제자매, 단원고 생존학생을 만나 그들과의 인터뷰를 수백분 분량의 녹음파일로 담아냈다. 이 책에 실린 스물여섯 편의 인터뷰는 참사 당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건 당사자'의 구술이자 진상규명활동에서 조연으로만 등장해온 '어린 유가족'의 또다른 선언이다. 개인의 살아 있는 증언으로서도 소중하지만, 생생한 육성과 날것의 감정을 오롯이 담아냈다는 점에서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잇는 '품격을 갖춘 집체적 르포르타주'이자 기록문학의 또 하나의 성취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75581
무료책방에서 자본론을 읽다 (2021. 7주기 세월호 기억하기)
이창우 | 진포 | 20210416
0원 13,500원
소개 『무료책방에서 자본론을 읽다』는 〈한국의 정서, 돌봄 공동체 내일을 향하여〉, 〈이 사회는 나에게 왜 독주를 권하는가〉, 〈두 개의 세상, 두 개의 시선〉, 〈내 눈에 보이는세상〉, 〈바람을 그리는 아이〉, 〈대략 난감이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555443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
박명림^김왕배^김종엽^김명희^이영진^김종곤^최원 | 그린비 | 20160410
0원 18,000원
소개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은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출간된 책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세월호의 사회적 고통을 치유할 방법을 모색하는 인문사회과학자 열네 명의 글을 담은 책이다. 세 부로 구성된 책은 ‘고통’과 ‘국가’ 그리고 ‘치유’를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수록된 글들은 논점 차이는 있을지라도 모두 국가/사회 차원의 재구조화 없이는 세월호의 사회적 고통을 치유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견해를 같이한다. 나아가 이 글들은 공통적으로 피해자/유족의 주권(主權)이 강화되어야 하며 남은 자인 우리 모두가 상주(喪主)의 권리와 책임을 지님을 강조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6827951
세월호가 우리에게 묻다 (재난과 공공성의 사회학)
이재열^조병희^구혜란^김지영^고동현 | 한울아카데미 | 20151015
0원 14,400원
소개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의 기획으로 장덕진 소장(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을 비롯한 여덟 명의 저자가 세월호 참사를 사회학의 시각에서 살펴본다. 왜 그런 어처구니없는 참사가 일어났는가? 우리는 왜 수십 년째 비슷한 종류의 재난들을 반복해서 겪고 있는가? 그러면서 왜 별로 나아지지 않는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저자들은 사회학자이자 살아남은 이로서, 그날을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세월호가 우리 사회에 던진 무거운 질문에 마땅히 답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글을 써나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6060715
잊지 않을게 절대로 잊지 않을게 (세월호참사 3년, 시민을 기록하다)
정원선^배영란 | 해토 | 20170416
0원 14,850원
소개 세월호참사와 함께한 시민들의 3년(2014~2017)을 기록한 인터뷰집.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기획한 첫 번 째 책으로 사무원이자 희생자 초상화가 최강현씨, 음악가이며 기독교인인 김환희씨, 팽목항 자원봉사자 국슬기씨, 제주도 세월호 기억공간 ‘리본Re:Born’ 운영자 황용운씨, 회사원이자 416 약속지킴이 이경숙씨, ‘엄마의 노란 손수건’ 회원 가족 정유라, 목선재, 목종찬씨, 유가족들 도우미이자 현 청년당 공동위원장 김수근씨, 세월호 법률대리인이며 ‘거리의 변호사’였던 현 국회의원 박주민씨, 대구 상인동의 자발적 활동가 이명희 박기일 부부 등 시민 10여명이 희생자 유가족들과 더불어 ‘길거리에서 보낸 3년간’을 담았다. 이 글은 무명의 시민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의 연대의 기록이기에 앞서, 고통에 처한 한 인간에게 다른 인간이 기꺼이 손을 내밀고 부둥켜안은 범상하고 보편적인 고백담이다. 다음카카오의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인 ‘같이 가치’(https://together.kakao.com)를 통해 네티즌 5천여 명의 후원을 받았으며, 2017년 한국출판산업진흥원의 콘텐츠 창작기금을 지원받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78981
세월호참사 팩트체크 (밝혀진 것과 밝혀야 할 것)
416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 | 북콤마 | 20170830
0원 13,500원
소개 『세월호참사 팩트체크』는 참사 이후 실제 조사를 진행했던 전 세월호특조위 조사관, 그리고 현재 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세월호선체조사위의 조사관, 민간에서 연구 활동에 전념해온 국민조사위원회 상임연구원들이 글을 썼다. 아직까지 목포신항의 선체 수색 현장은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 보안 시설이라는 이유로 철조망이 곳곳에 둘러쳐져 있다. 지금 유가족들은 철조망 밖, 세월호가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에서 머물고 있다. 녹슬고 찢긴 모습으로 1073일 만에 우리 눈앞에 찾아온 세월호. 그러고도 다시 18일 만인 4월 11일 목포신항 육상에 완전히 올라온 배. 유가족들은 그때부터 4개월이 넘도록 목포신항에 머물며 수습과 수색 현장을 지키고 있다. 매일 두 번씩 철조망 안으로 들어간다. 램프, 연돌도 잘리고, 사다리, 난간도 뜯겨나간 가슴 아픈 그 모습이나마 가까이 보고 싶어 가족들은 오전 10시, 오후 3시가 되면 종종걸음 치며 철조망 앞에 줄을 선다. 아무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고, 작업 현장 가까이 가다가 제지당하기 일쑤이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매일 보고 싶은 엄마 아빠들이다. 오늘도 세월호와 국민들 사이에는 철조망이 있다. 새 정부, 새로 임명된 장관의 약속에도 해양수산부는 철조망을 걷지 않고 있다. 유난히 더운 2017년 여름, 철조망 밖 철제 컨테이너 안에서 열기를 참으며 엄마들은 리본을 만든다. 찢긴 세월호와 미수습자 네 분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월호의 진실을 모른다. 앞으로 무엇을 조사해야 할지 그 대상을 섭렵했다. 우리 앞에 무엇이 남았는가. 침몰 원인, 구조 방기, 인양 과정, 선체 조사, 국가기관의 조사 방해, 언론의 오보 크게 6개 분야에서 지금까지 밝혀낸 사건의 의혹과 앞으로의 과제를 총정리했다. 특히 앞으로 남은 조사의 목록과 조사 대상을 빠짐없이 밝히는 데 집중했다. 왜냐하면 독립 조사 기구였던 세월호특조위에게 주어진 권한은 애초에 아무것도 없었으며 그것도 주어진 기한을 채우지 못하고 해체당한 마당에, 지금까지 정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조사 대상인 해양수산부가 조사 주체인 세월호특조위의 조사 활동을 방해하는 상황이었다. 차라리 정부와 언론이 발표한 사건의 전모는 조사의 끝이 아니라 의혹의 출발이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이른바 ‘밝혀진 것’이란 새로운 조사 활동에 의거해 다시 검토되어야 할 것이었고, 곧바로 의혹 자체가 되었다. 책은 그동안 정부와 언론의 무책임한 결과 발표 뒤에 있는 맥락과 의혹들까지 새로 제시했다. 책은 그렇게 앞으로 ‘밝혀내야 할 것’에 대한 설계도를 치밀하게 그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572046
곁에 머물다 (그 봄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겨울 편지)
전철^세월호의 아픔을 함께하는 이 땅의 신학자들 | 대한기독교서회 | 20141225
0원 9,000원
소개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하는 이 땅의 신학자들이 전하는 참회와 위로의 메시지. 2014년 4월 16일은 평범한 날이지만, 우리의 기억 속에서 그날은 더 이상 여느 날과 다름없는 날이 아니다. 이 책은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함으로써 슬픈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이 땅의 신학자들의 저항의 몸짓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1117893
금요일엔 돌아오렴 2(큰글자도서)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 창비 | 20180320
0원 18,000원
소개 결코 망각될 수 없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 세월호 참사. 오열과 분노, 좌절과 무력감을 딛고 증언하는 유가족들의 인터뷰집.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직후부터 그해 12월까지 단원고 희생학생 유가족들과 동고동락하며 그중 부모 열세명을 인터뷰하여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기존의 언론매체가 보도하지 못한 유가족들의 애타는 마음, 힘없는 개인이 느끼는 국가에 대한 격정적인 분노와 무력감, 사건 이후 대다수 가족들이 시달리고 있는 극심한 트라우마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중요한 기록이다. 유가족들의 증언과 고백을 모아낸 가족대책위 차원의 공식 인터뷰집이라는 점에서, 또한 그 기록들이 객관적이고 간결한 기억으로 재구성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증언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인터뷰를 하고 글을 정리한 작가기록단과 더불어, 윤태호.유승하.최호철.손문상.조남준.홍승우.마영신.김보통 등 8명의 대표적인 만화가가 총 13편의 삽화와 표지화를 그리는 일에 동참했다. 세월호 참사의 슬픔이 텍스트뿐만 아니라 한컷의 삽화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 하나의 그림이 가져다주는 깨우침의 힘은 얼마나 큰지를 확인해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7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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